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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기자이미지 신경민 앵커

클로징 멘트

클로징 멘트
입력 2008-12-31 22:15 | 수정 2008-12-31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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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올 한해 클로징에서 하고 싶었던 얘기는 원칙이 숨 쉬면서 곳곳에 합리가 흐르는 사회였습니다.

    그것은 민주주의, 책임, 신뢰, 안전이었고 힘에 대한 감시와 약자배려를 뜻합니다.

    내용을 두고 논란과 찬반이 있다는 점 알고 있습니다.

    불편해 하는 분들에게 미안하지만 이 꿈과 소망은 바꾸거나 버릴 수 있는 게 아닙니다.

    함께 가져야 하는 겁니다.

    2009년 첫날인 내일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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