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이정민 앵커
이정민 앵커
[단신] 어청수, 경찰청장 내정
[단신] 어청수, 경찰청장 내정
입력
2008-01-09 06:31
|
수정 2008-01-0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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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차기 경찰청장에 어청수 서울경찰청장이 내정됐습니다.
이동관 대통령직 인수위 대변인은 현 이택순 경찰청장 후임으로 어청수 서울 경찰청장을 내정해도 되겠냐며 청와대가 의견을 물어온 데 대해 인수위가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청수 내정자는 올해 53살로 진주고와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경찰간부 후보생 28기로 임관한 뒤 대통령 치안 비서관 등을 거쳐 현재 서울경찰청장으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이동관 대통령직 인수위 대변인은 현 이택순 경찰청장 후임으로 어청수 서울 경찰청장을 내정해도 되겠냐며 청와대가 의견을 물어온 데 대해 인수위가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청수 내정자는 올해 53살로 진주고와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경찰간부 후보생 28기로 임관한 뒤 대통령 치안 비서관 등을 거쳐 현재 서울경찰청장으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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