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박상권,이정민
박상권,이정민
간추린 뉴스
간추린 뉴스
입력
2008-01-31 06:31
|
수정 2008-01-31 15:25
재생목록
● 앵커: 미국 연방은행이 금리를 0.5%포인트 내렸습니다. 지난주 0.75%포인트 내린 데 이어서 또 내린 겁니다.
하지만 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미국증시는 회복세를 보이지 못했습니다.
● 앵커: 영어수업을 모두 영어로 진행하겠다는 인수위 방침에 대해서 찬반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치권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앵커: 박근혜 측 의원들이 탈당을 시사하면서 한나라당 공천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오늘 열릴 공천심사위원회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 앵커: 삼성 임원들이 특검 소환에 계속 불응하자 특검팀이 삼성을 공개비판했습니다.
삼성이 증거 인멸을 시도했다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 앵커: 교육부가 로스쿨 예비 인가대학을 오늘 확정 발표합니다. 탈락한 대학 등이 크게 반발할 것으로 보여서 후유증이 예상됩니다.
● 앵커: 어제 김정일 위원장이 중국 왕자루이 대외연락부장을 면담한 데 이어서 오늘은 미 국무부 성 김 과장이 평양을 방문할 예정이어서 교착된 핵문제의 돌파구가 마련될지 주목됩니다.
하지만 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미국증시는 회복세를 보이지 못했습니다.
● 앵커: 영어수업을 모두 영어로 진행하겠다는 인수위 방침에 대해서 찬반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치권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앵커: 박근혜 측 의원들이 탈당을 시사하면서 한나라당 공천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오늘 열릴 공천심사위원회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 앵커: 삼성 임원들이 특검 소환에 계속 불응하자 특검팀이 삼성을 공개비판했습니다.
삼성이 증거 인멸을 시도했다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 앵커: 교육부가 로스쿨 예비 인가대학을 오늘 확정 발표합니다. 탈락한 대학 등이 크게 반발할 것으로 보여서 후유증이 예상됩니다.
● 앵커: 어제 김정일 위원장이 중국 왕자루이 대외연락부장을 면담한 데 이어서 오늘은 미 국무부 성 김 과장이 평양을 방문할 예정이어서 교착된 핵문제의 돌파구가 마련될지 주목됩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