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김주만 기자
김주만 기자
고용불안 계속
고용불안 계속
입력
2008-03-13 08:17
|
수정 2008-03-1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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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일자리 증가폭이 정부 목표치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청년실업률은 여전히 심각했습니다.
김주만 기자입니다.
● 기자: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달 취업자수는 2288만 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1만 명 증가했습니다.
이는 새 정부가 목표로 세운 35만 명 증가에 비해 14만 명 모자란 것으로 지난 2005년 말 이후 26개월 만에 가장 작은 증가폭입니다.
산업별로는 사업, 개인, 공공서비스업이나 전기, 통신, 금융업에서는 일자리가 늘어난 반면 농림, 어업이나 제조업, 건설업은 감소했습니다.
퇴직 후 비정규직으로 다시 취업한 50대가 26만 명이나 늘면서 30대 이상의 취업은 늘었고 대조적으로 10대와 20대의 취업은 13만 명 가까이 줄어들었습니다.
임금근로자는 작년에 비해 30만 명 가까이 늘어난 가운데 임시근로나 일용근로자가 11만 명 가까이 줄고 상용근로자는 40만 명 늘었습니다.
취업자 수 증가폭이 둔화되면서 고용률은 58%로 떨어져 2003년 초 이후 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실업자는 81만 9000명으로 작년에 비해 5% 가까이 감소했지만 청년층 실업은 7.3%를 기록해 여전히 심각한 청년실업을 나타냈습니다.
MBC뉴스 김주만입니다.
특히 청년실업률은 여전히 심각했습니다.
김주만 기자입니다.
● 기자: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달 취업자수는 2288만 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1만 명 증가했습니다.
이는 새 정부가 목표로 세운 35만 명 증가에 비해 14만 명 모자란 것으로 지난 2005년 말 이후 26개월 만에 가장 작은 증가폭입니다.
산업별로는 사업, 개인, 공공서비스업이나 전기, 통신, 금융업에서는 일자리가 늘어난 반면 농림, 어업이나 제조업, 건설업은 감소했습니다.
퇴직 후 비정규직으로 다시 취업한 50대가 26만 명이나 늘면서 30대 이상의 취업은 늘었고 대조적으로 10대와 20대의 취업은 13만 명 가까이 줄어들었습니다.
임금근로자는 작년에 비해 30만 명 가까이 늘어난 가운데 임시근로나 일용근로자가 11만 명 가까이 줄고 상용근로자는 40만 명 늘었습니다.
취업자 수 증가폭이 둔화되면서 고용률은 58%로 떨어져 2003년 초 이후 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실업자는 81만 9000명으로 작년에 비해 5% 가까이 감소했지만 청년층 실업은 7.3%를 기록해 여전히 심각한 청년실업을 나타냈습니다.
MBC뉴스 김주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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