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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이혜온 기자

[수도권 이모저모] 시의원 외유 논란 外

[수도권 이모저모] 시의원 외유 논란 外
입력 2008-04-11 08:16 | 수정 2008-04-1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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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서울시 의회 의원들이 오늘부터 보름 동안 남미지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당초 목적과 달리 관광일정이 다소 포함 있어서 외유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혜온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관리상임회 소속 시의원 18명이 오늘부터 13박 14일 일정으로 브라질과 페루 등 남미지역을 방문합니다.

    이번 방문은 시의원들이 해외 선진도시의 도시계획을 직접 보겠다는 명분으로 임시의회가 열리기 직전인 24일까지 예정돼 있습니다.

    하지만 현지 시청이나 시의회 방문 계획이 출발 하루 전에야 확정된 데다 방문지의 잉카유적지 등 관광지가 다수 포함돼 외유성 시찰이라는 비난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경기도 하남시가 경기도의 광역화장장 설립 계획의 철회에 대한 하남시의 입장과 향후 대응방침을 오늘 공식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김황식 하남시장은 하남시에 대한 경제적 지원 등을 전제로 광역화장장 유치를 추진해 왔지만 최근 경기가 장사법 개정을 이유로 설립 계획을 철회하자 반발해 왔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2월 초부터 시내의 25개 자치구 보건소에서 토요진료를 실시한 이후 직장인 등 2100여 명이 진료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평일 오전 8시부터 이루어지는 조기진료를 이용한 시민도 4800여 명에 이르렀습니다.

    서울시는 평소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들에게 토요진료가 호평을 받는 것으로 보고 10억 원의 예산을 지원해 토요진료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할 방침입니다.

    MBC뉴스 이혜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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