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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신지영 기자

중국 피해 여부 촉각

중국 피해 여부 촉각
입력 2008-05-13 08:07 | 수정 2008-05-13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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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쓰촨성 청두 지역에는
    우리 교민 천여 명과 기업 20여 개가
    진출해 있습니다.

    현지 공항이 폐쇄됨은 물론
    휴대전화도 연결되지 않아
    얼마나 피해를 입었는지
    여부가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신지영 기자입니다.

    ◀VCR▶

    중국 청두 주재 한국총영사관에
    현지 교민의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고 있습니다.

    청두 시내 휴대전화가
    모두 불통돼 유선전화 일부로만 피해를
    파악하고 있어 상황을 알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코트라를 비롯해
    청두 지역에 진출해있는
    20여 개 기업들 역시 계속 연락을 시도하고
    있지만 여의치 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외교부와 영사 콜센터에는 밤새
    현지 유학생이나 주재원의 안위를 묻는
    가족들의 문의전화가 수십 여 통
    걸려왔습니다.

    ◀SYN▶정부 관계자
    "쓰촨 지진 관련해서 저희 당직실 쪽으로
    이제 문의가 많이 왔었고요. 그리고
    영사콜센터 쪽으로도 가족분들 걱정이 되서
    문의가 많이 왔었는데"

    쓰촨성 일대로 가는 항공편도
    결항되고 있습니다.

    청두 공항을 비롯해, 시안과 충칭 지역
    공항도 폐쇄됐습니다.

    어제 청두 공항으로 떠나려던 아시아나
    항공과 쓰촨항공의 여객기가 각각 1편씩
    모두 두 편이 결항됐고,

    오늘 오후에도 아시아나와 에어 차이나 등
    두 편의 비행기가 청두로 떠날 예정이었지만
    출발 가능성은 희박해 보입니다.

    MBC 뉴스 신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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