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박광운 기자

박지성,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결장.. 이유는?

박지성,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결장.. 이유는?
입력 2008-05-22 06:30 | 수정 2008-05-22 08:16
재생목록
    ◀ANC▶

    어제까지만 해도 박지성 선수의 출전이 유력하다고 보도가 나왔었는데 결국 아시아 선수 최초로 유럽 챔피스리그 결승무대를 노리던 박지성의 꿈이 좌절됐습니다.

    박지성 선수의 결장 이유를 박광운 기자가 짚어봅니다.

    ◀VCR▶

    지난달 2일 챔피언스리그
    AS로마와의 8강전부터
    바르셀로나와의 4강전까지
    4경기 연속 종횡무진하며 맨유의 결승진출에
    맹활약을 펼쳤던 박지성,

    하지만 아시아 선수 최초로 챔피언스리그
    결승 무대를 노리던 박지성의 꿈은 좌절됐습니다.

    박지성은 첼시와의 결승전에 선발 출격이
    유력시 돼 왔지만 교체 선수로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박지성의 포지션인 미드필더 자리에
    오언 하그리브스가 선발 출전하면서
    긱스와 나니가 교체 명단에 포함됐기 때문입니다.

    맨유의 퍼거슨 감독은 결승전 직전 가진 인터뷰에서
    박지성이 이번 시즌 팀을 위해 크게 기여했지만
    팀 승리를 위해서 몸상태가 좋은
    하그리브스를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박지성은 챔피언스리그
    결승 무대에서 뛸 영광을 누리지 못했습니다.

    박지성이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무대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기대하며 거리 응원에 나섰던
    국내 팬들도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MBC NEWS 박광운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