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이학수 기자
이학수 기자
한국 야구, 쿠바 평가전 완패
한국 야구, 쿠바 평가전 완패
입력
2008-08-06 08:10
|
수정 2008-08-0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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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우리 야구 대표팀이 올림픽을 앞두고 쿠바와의 첫 평가전에서 완패했습니다.
오늘 마지막 평가전을 앞두고 있는 대표팀은 조직력 보완이 시급해 보입니다.
이학수 기자입니다.
◀VCR▶
아마추어 최강
쿠바다운 경기였습니다.
무엇보다 쿠바의 견고한 수비가
돋보였습니다.
1회부터 총알같은 송구를 뽐내며
홈으로 뛰어들던 이종욱을 잡아내는 등
물 샐 틈 없는 수비로
우리의 공격을 꽁꽁 묶었습니다.
장타력을 앞세운
쿠바의 타선도 막강했습니다.
3회 엔리케스가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앞서 나갔습니다.
우리나라도 6회와 7회 이진영과 이종욱이
적시타를 터뜨리며 두점을 만회했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쿠바는 8회에도 큼지막한 연속 타자 홈런을
폭발시키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우리팀은 쿠바와 같은 10안타를 기록했지만
타선의 응집력 부족으로
점수로 연결시키진 못했습니다.
그나마 김광현과 류현진이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믿음을 줬지만
손발을 맞출 시간이 부족했던 대표팀으로선
조직력 보완이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SYN▶김경문 감독/야구대표팀
"6대 2로 졌지만 우리도 벤치에서 좀 더 점수를
내기 위해 준비한다면 더 점수를 낼 수 있는 기
회가 있었다고 생각하구요."
오늘 쿠바와 2차전을 치르는 대표팀은
새로 베스트 라인업을 가동해
올림픽 마지막 모의고사를 치르게 됩니다.
MBC 뉴스 이학수입니다.
우리 야구 대표팀이 올림픽을 앞두고 쿠바와의 첫 평가전에서 완패했습니다.
오늘 마지막 평가전을 앞두고 있는 대표팀은 조직력 보완이 시급해 보입니다.
이학수 기자입니다.
◀VCR▶
아마추어 최강
쿠바다운 경기였습니다.
무엇보다 쿠바의 견고한 수비가
돋보였습니다.
1회부터 총알같은 송구를 뽐내며
홈으로 뛰어들던 이종욱을 잡아내는 등
물 샐 틈 없는 수비로
우리의 공격을 꽁꽁 묶었습니다.
장타력을 앞세운
쿠바의 타선도 막강했습니다.
3회 엔리케스가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앞서 나갔습니다.
우리나라도 6회와 7회 이진영과 이종욱이
적시타를 터뜨리며 두점을 만회했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쿠바는 8회에도 큼지막한 연속 타자 홈런을
폭발시키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우리팀은 쿠바와 같은 10안타를 기록했지만
타선의 응집력 부족으로
점수로 연결시키진 못했습니다.
그나마 김광현과 류현진이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믿음을 줬지만
손발을 맞출 시간이 부족했던 대표팀으로선
조직력 보완이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SYN▶김경문 감독/야구대표팀
"6대 2로 졌지만 우리도 벤치에서 좀 더 점수를
내기 위해 준비한다면 더 점수를 낼 수 있는 기
회가 있었다고 생각하구요."
오늘 쿠바와 2차전을 치르는 대표팀은
새로 베스트 라인업을 가동해
올림픽 마지막 모의고사를 치르게 됩니다.
MBC 뉴스 이학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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