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김혜성 기자
김혜성 기자
고속도로카메라 20%가 '가짜'
고속도로카메라 20%가 '가짜'
입력
2008-10-11 07:51
|
수정 2008-10-1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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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고속도로에 설치된 단속카메라 10대 중 2대는 실제로 찍히지 않는 모형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혜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전국 24개 고속도로에 설치된
무인 단속 카메라는 모두 3백90대.
하지만 이 중 19%인 75대는
한국도로공사가 설치한 모형, 즉 가짭니다.
과속 단속 권한도 없는 도로공사가
버젓이 모형 카메라를 설치해
운전자들을 속이고 있다는 지적이
어제 국정감사에서 제기됐습니다.
◀SYN▶김성순 국회의원
"즉각 철거하거나 경찰이
실물 카메라로 교체하도록 해야 한다."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이 늘고 있지만
징수율이 낮아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최근 5년간 통행료 미납 건수는 402만7천여건,
미납액은 116억원에 달했고
특히 하이패스 통행료 미납 건수는
작년 한 해만 137만건이 넘었습니다.
하지만 미납 통행료 징수율은 47%에 불과해
상습 미납 차량은 형사 고발하는 등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한편 하이패스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도로공사의 인건비가 절감되고 있다며
한 대당 3만원에서 12만원인 하이패스 단말기를
무상으로 빌려주자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MBC뉴스 김혜성입니다.
고속도로에 설치된 단속카메라 10대 중 2대는 실제로 찍히지 않는 모형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혜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전국 24개 고속도로에 설치된
무인 단속 카메라는 모두 3백90대.
하지만 이 중 19%인 75대는
한국도로공사가 설치한 모형, 즉 가짭니다.
과속 단속 권한도 없는 도로공사가
버젓이 모형 카메라를 설치해
운전자들을 속이고 있다는 지적이
어제 국정감사에서 제기됐습니다.
◀SYN▶김성순 국회의원
"즉각 철거하거나 경찰이
실물 카메라로 교체하도록 해야 한다."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차량이 늘고 있지만
징수율이 낮아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최근 5년간 통행료 미납 건수는 402만7천여건,
미납액은 116억원에 달했고
특히 하이패스 통행료 미납 건수는
작년 한 해만 137만건이 넘었습니다.
하지만 미납 통행료 징수율은 47%에 불과해
상습 미납 차량은 형사 고발하는 등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한편 하이패스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도로공사의 인건비가 절감되고 있다며
한 대당 3만원에서 12만원인 하이패스 단말기를
무상으로 빌려주자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MBC뉴스 김혜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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