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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김대근 기자

농구선수 등번호 '사연도 가지가지'

농구선수 등번호 '사연도 가지가지'
입력 2008-11-18 08:06 | 수정 2008-11-1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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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이제 재미있는 이야기 한번 해 보겠습니다.

    운동선수들의 등번호 단순한 숫자 이상의 재미있는 의미들이 많이 담겨 있다고요.

    ◀ 김대근 기자 ▶

    네, 얽힌 사연도 참 다양한데
    오늘은 농구 선수들의 등번호를 살펴보죠.

    ◀VCR▶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어린 시절 45번이었던
    자신의 형의 절반만큼이라도
    농구를 잘 했으면 좋겠다며
    23번을 선택했다고 하죠.

    연세대 시절 14번을 달고
    코트를 누비다 프로에 와서
    10번을 달고 있는 문경은에게도
    남다른 의미가 있는데요.

    전자슈터로 이름을 떨쳤던 고 김현준 선배의
    뜻을 기리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올 시즌 국내 무대에 데뷔한
    최장신 하승진 선수는 좀 특이하게도
    0번을 달고 뛰고 있습니다.

    그 배경에는 새내기다운
    의지가 담겨있는데요.

    들어보실까요.

    ◀INT▶ 하승진

    그런가하면 현주엽 선수는
    매직 존슨의 실력을 닮고 싶어
    32번을 달다가 2002년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낼 당시
    대표 팀에서 달았던 9번으로 바꿨구요.

    주희정은 농구 대통령
    허재 감독을 닮고 싶어
    역시 9번을 달았다고 합니다.

    ◀ANC▶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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