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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허지은 기자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긴장 고조 外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긴장 고조 外
입력 2008-12-23 08:03 | 수정 2008-12-2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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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국제팀입니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무장세력인 하마스와 이스라엘간의 휴전협정이 종료된 가운데 이스라엘이 이 지역에서의 군사작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VCR▶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스라엘 정부는
    가지지구에서의 군사작전을
    기정사실화하고 국제여론을 유리하게
    조성하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이스라엘은 자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이번엔 하마스 세력을 뿌리뽑겠다는 태세인데,

    현재 가자지구에선 하마스와 이스라엘이
    6개월간의 휴전을 끝내고
    로켓탄 공격을 주고받기 시작해,
    이틀 전에도 1명이 숨지고
    최소 3명이 다쳤습니다.

    양측이 서로에 대한 공격 강화를
    다짐한 가운데,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봉쇄 강도를 더욱 높여,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생필품과 연료는 물론
    밀가루까지 떨어져,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고대 예루살렘의 건물터.

    바닥을 파들어가니
    반짝거리는 금화들이 고개를 내밉니다.

    발굴된 금화는 무려 264개.

    비잔틴제국의 황제 헤라클리우스의 모습이
    새겨진 이 금화들은 1400년 전 것으로,
    당시 누군가 건물 틈새에 숨겨놨다
    찾아가지 못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헤라클리우스 황제는
    614년 예루살렘을 침공해
    교회와 수도원들을 파괴한 뒤
    이 지역을 15년간 지배했습니다.



    태양열 택시를 몰고 전세계를 누비며
    지구 온난화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던
    스위스의 모험가 루이 팔머씨가
    1년 5개월 간의 여정을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팔머씨는, 스위스대학 과학자들이
    알루미늄과 섬유유리로 개발한
    태양열 택시를 몰고, 전세계 38개국,
    5만2천 킬로미터를 누비고 다녔는데,

    그동안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등을 비롯한
    천여 명의 승객을 태웠습니다.

    이 택시는 6시간을 충전하면
    3백 킬로미터 정도를 달릴 수 있는데요.

    팔머씨는 자신의 여행으로
    친환경·친경제적인 신기술이 얼마나 완벽한 지
    입증됐다고 말했습니다.



    ◀ANC▶

    일본에선 아주 특별한 맥주가 개발됐습니다.

    우주에서 키운 보리로 만든 세계 최초의
    우주 맥주인데, 그 맛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VCR▶

    일본 도쿄에서 맥주 시음회가 열렸습니다.

    한 모금 한 모금
    진지한 표정들로 맛을 보는데요.

    러시아 과학원과 일본 오카야마대학,
    그리고 한 맥주회사가 합작해 만든 이 맥주는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실험 재배된
    보리로 만든 것입니다.

    일반 맥주에 쌀 같은 다른 재료가 들어가는데
    비해, 이 우주맥주는 100% 보리로만 만들었는데
    생산량이 100리터에 불과해
    시판은 안 된다고 합니다.

    현재 우주정거장에서는
    밀과 상추, 콩도 자라고 있는데요.

    기자회견에 참석한 러시아 우주인은
    감자도 재배할 계획이지만
    보드카 제조용은 아니라고 농담을 했습니다.



    태국 방콕의 도심,

    55층짜리 고층빌딩 꼭대기에
    무언가 매달려 있습니다.

    가까이 가보니 킹콩 인형인데요.

    키 20미터, 몸무게 350킬로그램의 킹콩을
    걸어놓은 곳은 한 특급호텔,

    크리스마스를 맞아 무슨
    색다른 장식이 없을까 궁리한 끝에,
    산타클로스 대신 킹콩을 생각해냈습니다.

    호텔 측은 "킹콩조차 와보고 싶은 호텔"이란
    메시지를 주려 했다고 말했습니다.



    영국의 명물 빅벤에서부터
    인도의 상징 타지마할까지,

    각국의 대표적 건축물들이
    실제 모습 그대로 축소·재현됐습니다.

    섬세하기 짝이 없는
    이 미니어쳐들은 모두 케이크.

    빵으로 구조물을 세우고
    크림으로 벽을 발랐습니다.

    인도의 케이크 박람회에 구경온 관람객들은
    케이크의 정교한 변신에 감탄하면서도
    달콤한 냄새에 연신 침을 삼켜야 했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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