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뉴스
김현경 기자
김현경 기자
<개봉영화> 여고괴담 5 :동반자살 外
<개봉영화> 여고괴담 5 :동반자살 外
입력
2009-06-18 12:55
|
수정 2009-06-18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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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불안한 사춘기 여고생들의 심리를 예리하게 파헤친 공포영화시리즈 '여고괴담 다섯번째 이야기'와 사기꾼 형제와 재벌상속녀의 이야기 '블룸 형제 사기단'이 개봉합니다.
이번 주 새 영화, 김현경 기자가 소개합니다.
◀VCR▶
죽음도 함께하자는 맹세를 한
다섯명의 여고생.
하지만 한 명이 투신자살을 하고,
남겨진 친구들에게 차례로
의문의 죽음이 찾아옵니다.
한국형 공포영화 브랜드로 자리잡은
여고괴담 시리즈 탄생 10주년 기념작으로,
맹목적인 우정이 불러온 끔찍한 공포가
관객들을 섬뜩하게 합니다.
역대 최고인 5545:1의 경쟁률을 뚫고 발탁된
신인 여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입니다.
◀SYN▶ 손은서/'소이' 역
"귀신은 보여지는 공포지만 사람이 무섭다는
것은 느껴지는 거잖아요. 눈에 보이지 않는
다는 그런 점들이 무서운 것 같아요."
백만장자들만을 목표로
사기행각을 펼치는 천재 사기꾼 형제.
마지막 한탕을 위해 석유재벌 상속녀에게
접근하지만 예측불허인 그녀의 성격때문에
일이 꼬여만 갑니다.
전세계를 누비는 천재 사기단의
치밀한 사기 행각과 진실과 거짓을 오가는
팽팽한 심리전이 흥미진진합니다.
로마의 2인자 브루투스와 2% 부족한
로맨티스트 러브식스가 그리스 공주를
차지하기 위해 마법 올림픽 게임을 벌입니다.
40년 넘게 장수한 프랑스 인기 만화가
원작으로 유럽영화 역사상 가장 많은
1,300억 원 을 투입했습니다.
프랑스의 축구영웅 지네딘 지단 등 스포츠
스타들의 깜짝 까메오 출연이 눈길을 끕니다.
밴 애플렉 주연의 <맨 어바웃 타운>은
모든 일이 잘 풀리던 성공한 사업가가
아내의 외도를 계기로
자신과 삶을 되돌아보게 된다는 내용의
휴먼 드라마이고,
성룡이 액션 배우가 아닌
진지한 정극 배우로 변신한
<신주쿠 사건>은 1990년대 말 일본으로 밀입국한
중국인들의 치열한 삶을 그린 작품입니다.
이 밖에도 낯선 여행지에서 우연히 만난
남녀의 이야기를 통해 키스에 얽힌
감미로운 사연을 전해주는
프랑스 영화 <쉘 위 키스>와
10년 전 물에 빠진 아이를 구하고 죽은
장남의 기일을 맞아
고향집에 모인 가족의 1박 2일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성찰하는
일본 영화 <걸어도 걸어도>가
관객들을 찾아갑니다.
MBC뉴스 김현경입니다.
불안한 사춘기 여고생들의 심리를 예리하게 파헤친 공포영화시리즈 '여고괴담 다섯번째 이야기'와 사기꾼 형제와 재벌상속녀의 이야기 '블룸 형제 사기단'이 개봉합니다.
이번 주 새 영화, 김현경 기자가 소개합니다.
◀VCR▶
죽음도 함께하자는 맹세를 한
다섯명의 여고생.
하지만 한 명이 투신자살을 하고,
남겨진 친구들에게 차례로
의문의 죽음이 찾아옵니다.
한국형 공포영화 브랜드로 자리잡은
여고괴담 시리즈 탄생 10주년 기념작으로,
맹목적인 우정이 불러온 끔찍한 공포가
관객들을 섬뜩하게 합니다.
역대 최고인 5545:1의 경쟁률을 뚫고 발탁된
신인 여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입니다.
◀SYN▶ 손은서/'소이' 역
"귀신은 보여지는 공포지만 사람이 무섭다는
것은 느껴지는 거잖아요. 눈에 보이지 않는
다는 그런 점들이 무서운 것 같아요."
백만장자들만을 목표로
사기행각을 펼치는 천재 사기꾼 형제.
마지막 한탕을 위해 석유재벌 상속녀에게
접근하지만 예측불허인 그녀의 성격때문에
일이 꼬여만 갑니다.
전세계를 누비는 천재 사기단의
치밀한 사기 행각과 진실과 거짓을 오가는
팽팽한 심리전이 흥미진진합니다.
로마의 2인자 브루투스와 2% 부족한
로맨티스트 러브식스가 그리스 공주를
차지하기 위해 마법 올림픽 게임을 벌입니다.
40년 넘게 장수한 프랑스 인기 만화가
원작으로 유럽영화 역사상 가장 많은
1,300억 원 을 투입했습니다.
프랑스의 축구영웅 지네딘 지단 등 스포츠
스타들의 깜짝 까메오 출연이 눈길을 끕니다.
밴 애플렉 주연의 <맨 어바웃 타운>은
모든 일이 잘 풀리던 성공한 사업가가
아내의 외도를 계기로
자신과 삶을 되돌아보게 된다는 내용의
휴먼 드라마이고,
성룡이 액션 배우가 아닌
진지한 정극 배우로 변신한
<신주쿠 사건>은 1990년대 말 일본으로 밀입국한
중국인들의 치열한 삶을 그린 작품입니다.
이 밖에도 낯선 여행지에서 우연히 만난
남녀의 이야기를 통해 키스에 얽힌
감미로운 사연을 전해주는
프랑스 영화 <쉘 위 키스>와
10년 전 물에 빠진 아이를 구하고 죽은
장남의 기일을 맞아
고향집에 모인 가족의 1박 2일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성찰하는
일본 영화 <걸어도 걸어도>가
관객들을 찾아갑니다.
MBC뉴스 김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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