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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박승진 앵커

엔씨 공채지원자 메일주소 유출사고

엔씨 공채지원자 메일주소 유출사고
입력 2009-10-14 12:39 | 수정 2009-10-1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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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대표적인 온라인 게임 개발업체인 엔씨소프트사가 신입사원 공개채용 과정에서 지원자의 이메일 주소가 대량으로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엔씨소프트는 "최근 공채 지원자에게 서류전형 결과를 이메일로 통보하는 과정에서 다른 지원자 수백명의 이메일 주소 명단이 포함되는 사고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일단 지원자들에게 사과 메일을 보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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