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닝뉴스
이하정 앵커
이하정 앵커
국내 '신종 플루' 위기단계, '주의' 유지
국내 '신종 플루' 위기단계, '주의' 유지
입력
2009-06-12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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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6-12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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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세계보건기구 WHO가 신종 인플루엔자 경보를 최고수준인 6단계로 상향조정한 것과 관련해, 국내 전염병 위기단계는 2단계인 '주의'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지역사회에서의 전염이 없고, 감염자 대부분이 완치됐으며, 치료백신의 대량생산이 가능하다는 점 등을 감안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호주나 칠레등 남반구 국가를 중심으로 신종 플루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만큼, 입국자들에 대한 검역은 3단계인 '경계'에 준하는 수준으로 유지할 방침입니다.
특히, 여름방학을 맞아 해외 교포나 유학생, 외국인 학생들의 귀국으로 인한 확산 가능성이 높은만큼, 대학 관계자들을 상대로 신종플루 유입방지 설명회를 여는 등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지역사회에서의 전염이 없고, 감염자 대부분이 완치됐으며, 치료백신의 대량생산이 가능하다는 점 등을 감안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호주나 칠레등 남반구 국가를 중심으로 신종 플루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만큼, 입국자들에 대한 검역은 3단계인 '경계'에 준하는 수준으로 유지할 방침입니다.
특히, 여름방학을 맞아 해외 교포나 유학생, 외국인 학생들의 귀국으로 인한 확산 가능성이 높은만큼, 대학 관계자들을 상대로 신종플루 유입방지 설명회를 여는 등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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