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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 사망 이틀 전 공연 리허설 동영상 공개

마이클 잭슨 사망 이틀 전 공연 리허설 동영상 공개
입력 2009-07-03 18:52 | 수정 2009-07-03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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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마이클 잭슨이 사망하기 이틀전 콘서트 리허설을 하던 동영상이 공개됐습니다.

    허지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눈에 띄게 야윈 모습의 마이클 잭슨,
    그러나 온 몸으로 뿜어내는 카리스마는
    전성기 때와 다르지 않습니다.

    매끄러운 고음 처리 능력과
    절도 있는 춤에 무대매너까지.

    이달로 예정된 공연을 앞두고
    최선을 다하는 그의 모습에선
    죽음의 그림자는 찾아보기 힘듭니다.

    잭슨의 보컬 코치였던 도리언 홀리는
    잭슨이 숨지기 전날까지도 열정적으로 춤과
    노래를 연습했으며, 공연 관계자들과 농담을
    주고받으며 즐겁게 지냈다고 전했습니다.

    또, 잭슨이 종종 리허설을 마치고 나서
    아팠던 것은 사실이지만, 50대인 그가
    20대 무용수들과 춤을 췄으니
    그런 것 아니었겠느냐고 덧붙였습니다.

    잭슨의 공연 기획사는 잭슨이
    마지막 리허설을 했던 이 곳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오는 7일
    오전 10시에 장례식을 거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장례식의 구체적인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잭슨이 생전에 원했던 대로, 사상 최대 규모의
    축제 형식이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그동안 침묵을 지켜왔던
    잭슨의 두번째 부인 데비 로우가
    자신의 두 자녀에 대한 양육권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데비 로우는 자신이 친엄마임을 확인하기 위해
    DNA 검사도 받겠다고 해, 앞으로 잭슨
    부모와의 법정 공방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허지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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