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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경 기자
김지경 기자
한은, 기준금리 동결‥내년 금리 인상 시사
한은, 기준금리 동결‥내년 금리 인상 시사
입력
2009-12-10 18:50
|
수정 2009-12-1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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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10개월 연속 2%로 동결했습니다.
다음 달부터는 매달 인상시기를 검토하겠다며, 금리 인상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김지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한국은행이 오늘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2%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기준 금리가 지난 3월부터
10개월째 2%로 동결된 것입니다.
한은은 "세계 경제 상황이 호전되며
국내 경기가 회복되고 있지만,
여전히 불확실성이 남아있다"고
금리 동결 이유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 성태 한국은행 총재는
경기 불확실성을 강조했던 지난 달과 달리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습니다.
이 총재는 금통위 직후에 가진 기자회견에서
"내년 경제성장률을 4에서 5%로 보고 있는데,
지금 상황에서 금리 2%는 낮은 수준"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앞으로는 매달 경기와 물가 상황을 보며,
금리 인상 시점을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내년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습니다.
이 총재는 "세계 각국이 모두
내년 경제 전망을 올려잡고 있다"며
"불안요인이 없지는 않지만
세계 경제가 회복기에 접어들었고,
우리나라 수출도 늘어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물가에 대해서도 "2.5%에서 3% 정도로
서서히 오르긴 하겠지만
크게 우려할 만한 수준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김지경입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10개월 연속 2%로 동결했습니다.
다음 달부터는 매달 인상시기를 검토하겠다며, 금리 인상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김지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한국은행이 오늘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2%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기준 금리가 지난 3월부터
10개월째 2%로 동결된 것입니다.
한은은 "세계 경제 상황이 호전되며
국내 경기가 회복되고 있지만,
여전히 불확실성이 남아있다"고
금리 동결 이유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 성태 한국은행 총재는
경기 불확실성을 강조했던 지난 달과 달리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습니다.
이 총재는 금통위 직후에 가진 기자회견에서
"내년 경제성장률을 4에서 5%로 보고 있는데,
지금 상황에서 금리 2%는 낮은 수준"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앞으로는 매달 경기와 물가 상황을 보며,
금리 인상 시점을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내년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습니다.
이 총재는 "세계 각국이 모두
내년 경제 전망을 올려잡고 있다"며
"불안요인이 없지는 않지만
세계 경제가 회복기에 접어들었고,
우리나라 수출도 늘어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물가에 대해서도 "2.5%에서 3% 정도로
서서히 오르긴 하겠지만
크게 우려할 만한 수준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김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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