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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정연국 특파원

오바마 대통령, 노벨 평화상 수상

오바마 대통령, 노벨 평화상 수상
입력 2009-10-09 00:00 | 수정 2009-10-1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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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선정됐습니다.

    미국 언론들조차 놀랍다는 반응인데요.

    성과에 대한 보상이라기보다는 격려의 의미라고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런던에서 정연국 특파원입니다.

    ◀VCR▶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선정됐습니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노벨평화상을 수여한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외교와 협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는 공로라고 설명했습니다.

    노벨위원회는 오바마 대통령이
    전 세계의 핵무기 감축과
    교착상태에 빠진 중동 평화회담의
    재개를 위해 노력한 점 등을 선정 이유로
    들었습니다.

    ◀SYN▶ 노르웨이 노벨위원회
    "위원회는 핵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오바마의 이상에 특히 주목했습니다."

    취임한 지 1년도 되지 않은 오바마 대통령이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되자
    발표장도 깜짝 놀랐습니다.

    기자회견에서는
    수상자를 미리 정해놓은 것이 아니냐는
    질문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노벨위원회는
    세계평화에 기여한 사람뿐 아니라
    앞으로 기여할 수 있는 사람에게
    수여한 경우도 많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그가 이룩하려고 하는 바에
    도움이 되고자 선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SYN▶ 노르웨이 노벨위원회
    "오바마만큼 전 세계의 시선을 집중시켰던
    사람도 없었고, 오바마만큼 자신의 국민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희망을 준 사람도
    없었습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오바마 대통령이 선정된 데 대해
    이곳 영국 언론 대부분은 의외라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런던에서 MBC 뉴스 정연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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