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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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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강경대응 방침‥"분명한 대가 따를 것"
美, 강경대응 방침‥"분명한 대가 따를 것"
입력
2009-04-06 09:51
|
수정 2009-04-0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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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북한 로켓발사 이후 오바마 대통령이 이례적으로 강한 어조로 천명했듯 미국은 강경대응방침을 보이고 있습니다.
워싱턴 윤용철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VCR▶
미국 행정부와 의회 모두
강경 대응 방침을 천명했습니다.
체코를 방문중인 오바마 대통령은
지금이야말로 국제사회가 강력한 대응을
내놔야할 시점이라며, 북한의 로켓발사에는
분명한 댓가가 따를 거라고 말했습니다.
◀SYN▶오바마 /미국 대통령
"북한은 올바른 길을 가고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국제사회와 함께 강력한 메시지를
전할 것입니다."
클린턴 국무장관과 게이츠 국방장광은
주요국 장관들과 긴급 전화통화를 갖고
향후 대책을 협의했습니다.
미국 상하원의 외교위원장들도
북한의 로켓 발사는 도발행위라며
대북 제재를 골자로 한 유엔 안보리
결의안의 엄격한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미국이 강경 대응하는 이유는
로켓 발사 자체가 도발행위라고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북한은 인공위성 발사라고 주장하지만
실제 의도는 탄도미사일 능력 시험이었다는 게
미국 정부의 판단입니다.
이때문에 미국 정부는 이번 발사를 줄곧
로켓이 아닌 미사일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미국내 강경파들은 이번 발사를 계기로
미사일 방어 체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런 미국의 강경 분위기나
제재 추진에 따라 예상되는 북한의 반발을
감안하면, 당분간 북미 양국의 긴장관계는
불가피해 보입니다.
워싱턴에서 MBC뉴스 윤용철입니다.
북한 로켓발사 이후 오바마 대통령이 이례적으로 강한 어조로 천명했듯 미국은 강경대응방침을 보이고 있습니다.
워싱턴 윤용철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VCR▶
미국 행정부와 의회 모두
강경 대응 방침을 천명했습니다.
체코를 방문중인 오바마 대통령은
지금이야말로 국제사회가 강력한 대응을
내놔야할 시점이라며, 북한의 로켓발사에는
분명한 댓가가 따를 거라고 말했습니다.
◀SYN▶오바마 /미국 대통령
"북한은 올바른 길을 가고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국제사회와 함께 강력한 메시지를
전할 것입니다."
클린턴 국무장관과 게이츠 국방장광은
주요국 장관들과 긴급 전화통화를 갖고
향후 대책을 협의했습니다.
미국 상하원의 외교위원장들도
북한의 로켓 발사는 도발행위라며
대북 제재를 골자로 한 유엔 안보리
결의안의 엄격한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미국이 강경 대응하는 이유는
로켓 발사 자체가 도발행위라고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북한은 인공위성 발사라고 주장하지만
실제 의도는 탄도미사일 능력 시험이었다는 게
미국 정부의 판단입니다.
이때문에 미국 정부는 이번 발사를 줄곧
로켓이 아닌 미사일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미국내 강경파들은 이번 발사를 계기로
미사일 방어 체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런 미국의 강경 분위기나
제재 추진에 따라 예상되는 북한의 반발을
감안하면, 당분간 북미 양국의 긴장관계는
불가피해 보입니다.
워싱턴에서 MBC뉴스 윤용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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