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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성 기자
장준성 기자
잠시 뒤, 김대중 前 대통령 '입관식'‥얼굴 공개
잠시 뒤, 김대중 前 대통령 '입관식'‥얼굴 공개
입력
2009-08-20 11:02
|
수정 2009-08-2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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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입관식 오늘 낮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김 전 대통령의 마지막 모습, 얼굴이 일반에 공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빈소 연결해 보죠.
장준성 기자, 전해 주시죠.
◀ 기 자 ▶
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임시 빈소가 마련된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입니다.
약 1시간 뒤부터 김 전 대통령의
입관식이 거행될 예정입니다.
◀VCR▶
입관식은 2시간 넘게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희호 여사 등 유족들이 모인 상태에서
비공개로 염과 습이 진행된뒤,
오후 1시25분부터
윤일선 서교동 주임신부의 주관으로
천주교 의식으로 입관예절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이 입관예절 과정에서 김 전 대통령의
마지막 모습이 일반에 공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어 유족들과 김 전 대통령의 측근,
비서진 등이 마지막으로 시신을 참관하고나면
안치가 되고,
안치된 관은 운구 절차에 따라 오후 2시쯤,
새로 빈소가 마련되는
여의도 국회의사당으로 옮겨집니다.
수의는 이희호 여사가
생전에 미리 준비한걸 쓰고,
관은 대통령 문양인 봉황 무늬가 새겨진
목관을 쓰기로 했습니다.
이제 이곳 세브란스병원 임시빈소는
12시에서 1시 정도까지 조문이 가능하고,
시신 운구가 마무리되는 오후 3~4시부터
국회 빈소에서 조문이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김대중 전 대통령이
생전에 마지막으로 썼던 일기장이
내일쯤 일반에 공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초부터 병세가 악화되기 직전까지
작성된 것인데요,
일기장에는
자신의 인생에 대한 소회,
부인 이희호 여사에 대한 애틋한 정과 사랑,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등 외국 친구들에 대한 얘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에 대한 슬픔 등이 실려있다고
비서진은 전했습니다.
한편 70년대 고인의 정치적 라이벌이었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장녀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오늘 오후 빈소를 찾아 조의를 표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일반 시민들의 조문은 계속 이어지고 있어,
지난 이틀간 이곳 빈소를 찾은 조문객 수는
2만 명 안팎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세브란스병원에서 MBC뉴스 장준성입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입관식 오늘 낮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김 전 대통령의 마지막 모습, 얼굴이 일반에 공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빈소 연결해 보죠.
장준성 기자, 전해 주시죠.
◀ 기 자 ▶
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임시 빈소가 마련된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입니다.
약 1시간 뒤부터 김 전 대통령의
입관식이 거행될 예정입니다.
◀VCR▶
입관식은 2시간 넘게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희호 여사 등 유족들이 모인 상태에서
비공개로 염과 습이 진행된뒤,
오후 1시25분부터
윤일선 서교동 주임신부의 주관으로
천주교 의식으로 입관예절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이 입관예절 과정에서 김 전 대통령의
마지막 모습이 일반에 공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어 유족들과 김 전 대통령의 측근,
비서진 등이 마지막으로 시신을 참관하고나면
안치가 되고,
안치된 관은 운구 절차에 따라 오후 2시쯤,
새로 빈소가 마련되는
여의도 국회의사당으로 옮겨집니다.
수의는 이희호 여사가
생전에 미리 준비한걸 쓰고,
관은 대통령 문양인 봉황 무늬가 새겨진
목관을 쓰기로 했습니다.
이제 이곳 세브란스병원 임시빈소는
12시에서 1시 정도까지 조문이 가능하고,
시신 운구가 마무리되는 오후 3~4시부터
국회 빈소에서 조문이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김대중 전 대통령이
생전에 마지막으로 썼던 일기장이
내일쯤 일반에 공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초부터 병세가 악화되기 직전까지
작성된 것인데요,
일기장에는
자신의 인생에 대한 소회,
부인 이희호 여사에 대한 애틋한 정과 사랑,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등 외국 친구들에 대한 얘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에 대한 슬픔 등이 실려있다고
비서진은 전했습니다.
한편 70년대 고인의 정치적 라이벌이었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장녀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오늘 오후 빈소를 찾아 조의를 표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일반 시민들의 조문은 계속 이어지고 있어,
지난 이틀간 이곳 빈소를 찾은 조문객 수는
2만 명 안팎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세브란스병원에서 MBC뉴스 장준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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