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정준희 기자
정준희 기자
제몫 해낸 스타 '꽃범호'‥9회 말 동점타
제몫 해낸 스타 '꽃범호'‥9회 말 동점타
입력
2009-03-24 21:50
|
수정 2009-03-24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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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끝나나 싶던 순간, 우리 선수들은 마지막까지 호락호락 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9회 말 동점타를 날린 이범호 선수의 활약이 아주 컸습니다.
정준희 기자입니다.
◀VCR▶
2:3으로 뒤진 9회 말.
아웃카운트 하나면
경기가 끝나는 상황에서
이범호가 천금의 적시타를 때려내
극적인 연장 명승부를 연출합니다.
8회에도 2루타를 치고 나가
이대호의 희생플라이 때 홈을 밟아
추격의 불씨를 지폈고,
두 번의 병살 플레이를 매끄럽게 처리하는
수비 솜씨도 뽐냈습니다.
이번 대회 팀 내 1위인 4할 타율에
홈런은 3개로 김태균과 함께 전체 1위.
영양가 또한 만점이었습니다.
특히
지난 20일 일본전에서 동점을 만든 솔로 아치와
멕시코전 역전승의 발판이 된 홈런포는
대표팀에 활기를 불어 넣는 한방이었습니다.
◀INT▶ 이범호/WBC 대표팀
"패배에 대한 후회는 없는 것 같고요,
개인적으로도 (결승전에서) 동점타도 칠 수 있는
기회가 와서 큰 대회에서 칠 수 있었던 게
굉장히 영광이었고..."
홈런 잘 치고 수비 잘 하는
3루수가 되고 싶다는 이범호.
그 바람대로 탁월한 기량을 자랑하며
세계가 주목하는 WBC 무대에서
확실한 스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MBC 뉴스 정준희입니다.
끝나나 싶던 순간, 우리 선수들은 마지막까지 호락호락 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9회 말 동점타를 날린 이범호 선수의 활약이 아주 컸습니다.
정준희 기자입니다.
◀VCR▶
2:3으로 뒤진 9회 말.
아웃카운트 하나면
경기가 끝나는 상황에서
이범호가 천금의 적시타를 때려내
극적인 연장 명승부를 연출합니다.
8회에도 2루타를 치고 나가
이대호의 희생플라이 때 홈을 밟아
추격의 불씨를 지폈고,
두 번의 병살 플레이를 매끄럽게 처리하는
수비 솜씨도 뽐냈습니다.
이번 대회 팀 내 1위인 4할 타율에
홈런은 3개로 김태균과 함께 전체 1위.
영양가 또한 만점이었습니다.
특히
지난 20일 일본전에서 동점을 만든 솔로 아치와
멕시코전 역전승의 발판이 된 홈런포는
대표팀에 활기를 불어 넣는 한방이었습니다.
◀INT▶ 이범호/WBC 대표팀
"패배에 대한 후회는 없는 것 같고요,
개인적으로도 (결승전에서) 동점타도 칠 수 있는
기회가 와서 큰 대회에서 칠 수 있었던 게
굉장히 영광이었고..."
홈런 잘 치고 수비 잘 하는
3루수가 되고 싶다는 이범호.
그 바람대로 탁월한 기량을 자랑하며
세계가 주목하는 WBC 무대에서
확실한 스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MBC 뉴스 정준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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