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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기자이미지 손정은 앵커

[단신] '뉴스 후' 예고

[단신] '뉴스 후' 예고
입력 2009-03-28 21:59 | 수정 2009-03-28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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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밤 9시 45분에 방송되는 '뉴스후'에서는 인기그룹 '동방신기'가 노랫말를 바꿔 부르게 된 사연과 영화 '숏버스'의 개봉을 둘러싸고 벌어진 논란을 통해, 현행 심의 기준의 문제점을 따져봅니다.

    또,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장하준 교수의 저서 '나쁜 사마리아인들' 등 국방부가 불온도서로 지정한 책들이 과연 문제가 있는 책인지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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