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박승규 기자
박승규 기자
6월이 오면‥
6월이 오면‥
입력
2009-06-05 22:16
|
수정 2009-10-1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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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민족의 얼이 서린 곳 / 조국과 함께 가는 이들 / 해와 달이 이 언덕을 보호하리라.' 국립서울현충원에 묻힌 16만 애국 혼령을 위한 현충탑 하단에 쓰여진 순국선열 추모의 비문.
그래도 세상이 그토록 무심하지 않아서인지 남편과 형제, 옛 동료를 찾아온 추모객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너무 너무 기가 맥힌 앤데.. 나까지 없으면 .." 연세가 적지 않게 들었음에도 반듯한 얼굴 그대로를 잘 지켜오신 팔순의 추모객은 전쟁터에서 살아 돌아오지 못한 착한 동생을 떠올리며 오열했습니다.
다시 돌아온 54회 현충일을 맞아 조국을 위해 귀한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께 드리는 깊은 추모의 마음을 부족하나마 짧은 영상으로 대신했습니다.
그래도 세상이 그토록 무심하지 않아서인지 남편과 형제, 옛 동료를 찾아온 추모객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너무 너무 기가 맥힌 앤데.. 나까지 없으면 .." 연세가 적지 않게 들었음에도 반듯한 얼굴 그대로를 잘 지켜오신 팔순의 추모객은 전쟁터에서 살아 돌아오지 못한 착한 동생을 떠올리며 오열했습니다.
다시 돌아온 54회 현충일을 맞아 조국을 위해 귀한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께 드리는 깊은 추모의 마음을 부족하나마 짧은 영상으로 대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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