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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이정민 앵커

가수 '듀크' 김지훈, 마약혐의로 구속영장

가수 '듀크' 김지훈, 마약혐의로 구속영장
입력 2009-07-07 21:58 | 수정 2009-07-0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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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동부지검 형사 4부는 상습적으로 엑스터시와 대마초 등 마약을 한 혐의로 가수 김지훈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댄스그룹 <듀크>로 활동한 김 씨는 지난 2005년에도 마약을 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적이 있으며, 검찰은 "김 씨 본인도 마약복용 사실을 시인했다" 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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