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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 자녀 놓고 서로 "내가 보호자"

마이클 잭슨 자녀 놓고 서로 "내가 보호자"
입력 2009-08-13 22:03 | 수정 2009-08-13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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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할머니가 키우기로 판결난 마이클 잭슨의 세 자녀에 대해 자신이 친아버지 또는 친어머니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계속 나타나고 있습니다.

    재산을 너무 많이 남긴 게 아닌가 싶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윤도한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VCR▶

    영화 올리버의 아역배우로
    마이클 잭슨의 친구인 마크 레스터는
    잭슨 자녀들이 침례교 세례를 받을 때
    후견인 역할을 했던 이른바 대부입니다.

    레스터는 자신이 잭슨의 첫째 딸
    패리스의 친아버지라고 주장했습니다.

    ◀INT▶ 마크 레스터
    "잭슨의 딸 패리스가 내 딸일 수 있습니다.
    실험에 응할 용의도 있습니다."

    레스터는 자신의 딸 해리엇과
    잭슨의 딸 패리스가
    서로 닮았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INT▶ 마크 레스터
    "내 딸 해리엇과 잭슨 딸 패리스가
    매우 닮았고, 둘 다 푸른 눈과
    높은 턱 선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빌리진 잭슨이라는 여성은
    자신이 마일클 잭슨과 결혼했고
    잭슨의 셋째를 낳았다며
    양육권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또 다른 여성은 자신이
    잭슨 아이들의 어머니라며
    DNA 검사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INT▶ 클레어 크루즈
    "나는 잭슨과 법률적으로 결혼했습니다."

    이에 앞서
    마이클 잭슨의 피부과 주치의였던
    아놀드 클라인도 자신이
    잭슨 자녀의 보호자가 돼야한다고
    변호인을 통해 법정에서 주장했다가
    기각 당하기도 했습니다.

    잭슨이 남긴 유산은 대략 20억 달러,
    한국 돈 2조 5천억 원 정도로 추정되고 있어
    그의 유산을 노린 사람들이
    친부모 논란을 가열시키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MBC 뉴스 윤도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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