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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기자이미지 왕종명 앵커

마산·창원·진해, 행정구역 첫 통합 사례될 듯

마산·창원·진해, 행정구역 첫 통합 사례될 듯
입력 2009-12-07 21:58 | 수정 2009-12-07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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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마산과 진해시 의회는 오늘 각각 임시회를 열고 창원, 마산, 진해를 통합하는 방안에 찬성하기로 의결했습니다.

    또 창원시 의회도 오는 11일 통합안 의결을 진행할 예정인데, 찬성 의견이 많아 자율적인 행정구역 통합의 첫 사례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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