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연보흠 기자
연보흠 기자
'듣기' 평가 늘린다‥실용영어 강화
'듣기' 평가 늘린다‥실용영어 강화
입력
2009-12-22 21:29
|
수정 2009-12-22 21:38
재생목록
◀ANC▶
오는 2013년 수능시험부터 영어 문제의 절반을 듣기 평가로 출제하는 등 실용영어 교육이 대폭 강화됩니다.
교원 평가제는 내년부터 전면 시행됩니다.
연보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올 수능에선 영어 50문제 가운데
17문제가 듣기 평가였습니다.
지금 중학교 2학년 학생이 치르는
2013년 수능부터는
영어 시험의 50%, 25문제가
듣기 평가로 출제됩니다.
중,고등학교에서는
내년부터 매주 1시간 이상
영어 회화 수업을 하고,
초등학교는 영어 수업을
일주일에 1시간씩
늘리기로 했습니다.
◀SYN▶ 금용한/교육과학기술부 영어교육강화팀장
"고등학교를 졸업해도
의사소통이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 말하기, 듣기 등
실용영어 교육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교사의 수업 능력을 동료 교사와 학생,
학부모들이 평가하는 교원평가제는
내년부터 모든 학교에서 시행됩니다.
국회에서 관련법이 통과되지 않더라도
시,도 교육청별로 자체 규칙을 만들어
반드시 시행한다는 방침입니다.
국립대에는 강의나 연구실적에 따라
보수를 주는 성과 연봉제를 도입해
교수들 간의 경쟁을 촉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한국 교육을 칭찬했지만
속으론 미안했다며
정부의 분발을 촉구했습니다.
◀SYN▶ 이명박 대통령
"한국 교육이 굉장히 좋은 줄 알고 그러는데
나는 불만이 많거든요. 사실은..."
경쟁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인다는 게
정부의 목표지만,
경쟁의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아
시행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됩니다.
MBC 뉴스 연보흠입니다.
오는 2013년 수능시험부터 영어 문제의 절반을 듣기 평가로 출제하는 등 실용영어 교육이 대폭 강화됩니다.
교원 평가제는 내년부터 전면 시행됩니다.
연보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올 수능에선 영어 50문제 가운데
17문제가 듣기 평가였습니다.
지금 중학교 2학년 학생이 치르는
2013년 수능부터는
영어 시험의 50%, 25문제가
듣기 평가로 출제됩니다.
중,고등학교에서는
내년부터 매주 1시간 이상
영어 회화 수업을 하고,
초등학교는 영어 수업을
일주일에 1시간씩
늘리기로 했습니다.
◀SYN▶ 금용한/교육과학기술부 영어교육강화팀장
"고등학교를 졸업해도
의사소통이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 말하기, 듣기 등
실용영어 교육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교사의 수업 능력을 동료 교사와 학생,
학부모들이 평가하는 교원평가제는
내년부터 모든 학교에서 시행됩니다.
국회에서 관련법이 통과되지 않더라도
시,도 교육청별로 자체 규칙을 만들어
반드시 시행한다는 방침입니다.
국립대에는 강의나 연구실적에 따라
보수를 주는 성과 연봉제를 도입해
교수들 간의 경쟁을 촉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한국 교육을 칭찬했지만
속으론 미안했다며
정부의 분발을 촉구했습니다.
◀SYN▶ 이명박 대통령
"한국 교육이 굉장히 좋은 줄 알고 그러는데
나는 불만이 많거든요. 사실은..."
경쟁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인다는 게
정부의 목표지만,
경쟁의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아
시행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됩니다.
MBC 뉴스 연보흠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