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김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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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한-일 결승전, 숨막히는 4시간 승부‥'값진 준우승'
[WBC] 한-일 결승전, 숨막히는 4시간 승부‥'값진 준우승'
입력
2009-03-25 08:09
|
수정 2009-03-2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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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우리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팀 어제 연장까지 가며 숨막히는 경기를 펼쳤죠.
아쉬움은 남지만 그래도 참 고마운 준우승이었습니다.
김경호 기자입니다.
◀VCR▶
일본은 경기 초반부터 거의 모든 이닝에
주자를 출루시키며 우리를 압박했습니다.
3회,일본은 오가사와라의 우전 적시타로
먼저 점수를 냈습니다.
일본 선발 이와쿠마의 호투에 눌려3회까지
단 한 개 안타도 치지 못한 우리 타선은
추신수가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대형홈런을
터뜨리면서 단번에 1:1 동점을 만드는 데
성공했습니다.
◀SYN▶ MBC 중계
"넘어갔어요! 추신수 솔로 홈런! 동점 홈런!"
하지만 일본은 7회와 8회, 추가점을 내며
두 점 차로 달아났습니다.
우리는 8회말, 이범호의 2루타로 만든
기회에, 이대호의 희생플라이로,
일본을 다시 한 점 차로 따라붙었습니다.
운명의 9회말.
한 점 차, 투아웃, 1,2루의 숨막히는 순간에
타자로 나선 이범호는 극적인 동점타를
터뜨리며 승부를 연장전으로 몰고 갔습니다.
◀SYN▶ MBC 중계
"3루로 달려요. 이종욱! 이종욱! 홈으로
들어왔어요! 홈인!"
팽팽하게 이어져온 승부는 연장 10회,
급속히 일본으로 기울었습니다.
선두타자 우치가와와 이와무라의
안타 등으로 2사 2,3루를 만든 일본은..
이치로의 2타점 결승타로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10회말 우리나라가 추가점을 올리지 못하면서,
4시간 넘게 진행된 한일 두 나라의 야구대전은
아쉽게 일본의 승리로 마무리됐습니다.
MBC뉴스 김경호입니다.
우리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팀 어제 연장까지 가며 숨막히는 경기를 펼쳤죠.
아쉬움은 남지만 그래도 참 고마운 준우승이었습니다.
김경호 기자입니다.
◀VCR▶
일본은 경기 초반부터 거의 모든 이닝에
주자를 출루시키며 우리를 압박했습니다.
3회,일본은 오가사와라의 우전 적시타로
먼저 점수를 냈습니다.
일본 선발 이와쿠마의 호투에 눌려3회까지
단 한 개 안타도 치지 못한 우리 타선은
추신수가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대형홈런을
터뜨리면서 단번에 1:1 동점을 만드는 데
성공했습니다.
◀SYN▶ MBC 중계
"넘어갔어요! 추신수 솔로 홈런! 동점 홈런!"
하지만 일본은 7회와 8회, 추가점을 내며
두 점 차로 달아났습니다.
우리는 8회말, 이범호의 2루타로 만든
기회에, 이대호의 희생플라이로,
일본을 다시 한 점 차로 따라붙었습니다.
운명의 9회말.
한 점 차, 투아웃, 1,2루의 숨막히는 순간에
타자로 나선 이범호는 극적인 동점타를
터뜨리며 승부를 연장전으로 몰고 갔습니다.
◀SYN▶ MBC 중계
"3루로 달려요. 이종욱! 이종욱! 홈으로
들어왔어요! 홈인!"
팽팽하게 이어져온 승부는 연장 10회,
급속히 일본으로 기울었습니다.
선두타자 우치가와와 이와무라의
안타 등으로 2사 2,3루를 만든 일본은..
이치로의 2타점 결승타로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10회말 우리나라가 추가점을 올리지 못하면서,
4시간 넘게 진행된 한일 두 나라의 야구대전은
아쉽게 일본의 승리로 마무리됐습니다.
MBC뉴스 김경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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