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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K리그‥아시아 무대 '고전', 국내흥행 '부진'

'위기'의 K리그‥아시아 무대 '고전', 국내흥행 '부진'
입력 2009-05-09 07:57 | 수정 2009-05-0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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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K리그 팀들이 요즘 아시아무대에서의 저조한 성적에다 관중 수까지 정체되면서 시련의 계절을 맞고 있습니다.

    이학수 기자입니다.

    ◀VCR▶

    K리그 팀들은 요즘
    죽을 맛입니다.

    일단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서의 부진이
    발목을 잡습니다.

    지난해 2관왕 수원조차
    가시마에 0대 3으로 패했고

    울산은 나고야에게 1대 4로
    완패를 당했습니다.

    일본 J리그 4개팀이 모두
    16강에 진출한 반면
    K리그에선 포항을 제외하고 16강행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저조한 성적만큼이나
    국내 무대에서의 부진한 흥행도
    고민스러운 대목입니다.

    8라운드 56경기를 마친 현재
    정규리그 관중은 전년대비
    22.5퍼센트 줄었고

    지난 해 평균 2만 관중을 뽐내던 수원과 서울도
    요즘 만7천 언저리를 맴돌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근호와 조재진 박동혁 등 경기력을
    겸비한 스타급 선수들은 해외로 나갔지만

    그 빈 자리를 메울 선수들은 부족해
    흥행몰이는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SYN▶이준하/K리그 사무총장
    "수입이 좋은 일본과 해외로 스타선수들이 나가서
    일시적으로 관중수가 줄었다."

    경기침체로 타이틀 스폰서마저 없는 K리그는
    6강 PO의 스폰서만이라도 구하기 위해
    분투중입니다.

    총체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K리그가 어떻게
    난국을 헤쳐나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학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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