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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김대근 기자

박지성,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선발 출전

박지성,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선발 출전
입력 2009-05-28 06:30 | 수정 2009-05-2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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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조금 전에 끝났죠.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 선수가 아시아 선수 최초로 출전을 했는데요.

    하지만 팀은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김대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박지성이 마침내
    꿈의 무대에 나섰습니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오른쪽 공격수로 선발 출격한 박지성은
    호날두, 루니와 함께 삼각편대를 이뤄
    바르셀로나의 골문을 두드렸습니다.

    전반 2분, 박지성은 호날두의 프리킥 때
    과감한 문전쇄도로 득점을 노렸지만
    공은 높이 뜨고 말았습니다.

    박지성은 이후 활발한 움직임으로
    공격과 수비를 오르내리며
    세계 최고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후반엔 다시 한번 절호의 기회를
    잡는 듯했지만 높이가 모자라
    헤딩까지 연결하진 못했고
    후반 20분 교체될 때까지
    부지런히 그라운드를 누볐습니다.

    하지만 우승컵은 바르셀로나의 차지였습니다.

    전반 10분만에 에투의 날카로운 공격으로
    선취골을 뽑은 바르셀로나는
    후반 25분 메시가 깨끗한 헤딩골을 성공시켜
    2대0으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메시는 9골로 챔피언스리그 득점왕까지
    차지했습니다.

    비록 준우승에 그쳤지만
    박지성은 아시아 선수 최초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무대를 밟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MBC 뉴스 김대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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