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김효엽 기자
김효엽 기자
국제사회, '오바마 노벨평화상' 환영 속 논란
국제사회, '오바마 노벨평화상' 환영 속 논란
입력
2009-10-10 06:35
|
수정 2009-10-10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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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국제사회는 오바마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을 다소 의외로 받아들이면서도 환영했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업적이 없다며 시기상조 아니냐는 반응도 적지 않았습니다.
김효엽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오바마 대통령의 수상에 대해,
오바마 대통령과 그를 수상자로 선정한
노벨위원회에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습니다.
◀SYN▶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오바마 대통령은 기후변화와 핵무기 감축,
광범위한 평화.안보 문제 등 세계의 가장 큰
문제들에 관해 대화와 참여의 새로운 정신을
구현하고 있다."
메르켈 독일 총리와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
하토야마 일본 총리등 각국 지도자들도 일제히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아버지가 태어난 케냐의
음와이 키바키 대통령은, 이번 수상이
세계평화를 위해 대화 노력을 전개한 것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오바마 대통령이 외교무대에 나선지
불과 8개월만에 노벨평화상을 받은데 대해
구체적인 실적이 없어 시기상조라는 반응도
나왔습니다.
1983년 수상자인 바웬사 전 폴란드 대통령은
오바마 대통령의 수상이 너무 빠르다는 반응을
보였고, 작년 수상자인 마르티 아티사리
전 핀란드 대통령은 현재의 업적보다는
앞으로 중동 평화 중재노력을 고무하기 위해 평화상
수여를 결정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특히 아프가니스탄의 무장세력 탈레반은
자신들은 오바마의 평화정책에서 어떤 변화도
보지 못했다면서 이번 결정이 불공정했다고
비난했습니다.
MBC 뉴스 김효엽입니다.
국제사회는 오바마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을 다소 의외로 받아들이면서도 환영했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업적이 없다며 시기상조 아니냐는 반응도 적지 않았습니다.
김효엽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오바마 대통령의 수상에 대해,
오바마 대통령과 그를 수상자로 선정한
노벨위원회에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습니다.
◀SYN▶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오바마 대통령은 기후변화와 핵무기 감축,
광범위한 평화.안보 문제 등 세계의 가장 큰
문제들에 관해 대화와 참여의 새로운 정신을
구현하고 있다."
메르켈 독일 총리와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
하토야마 일본 총리등 각국 지도자들도 일제히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아버지가 태어난 케냐의
음와이 키바키 대통령은, 이번 수상이
세계평화를 위해 대화 노력을 전개한 것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오바마 대통령이 외교무대에 나선지
불과 8개월만에 노벨평화상을 받은데 대해
구체적인 실적이 없어 시기상조라는 반응도
나왔습니다.
1983년 수상자인 바웬사 전 폴란드 대통령은
오바마 대통령의 수상이 너무 빠르다는 반응을
보였고, 작년 수상자인 마르티 아티사리
전 핀란드 대통령은 현재의 업적보다는
앞으로 중동 평화 중재노력을 고무하기 위해 평화상
수여를 결정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특히 아프가니스탄의 무장세력 탈레반은
자신들은 오바마의 평화정책에서 어떤 변화도
보지 못했다면서 이번 결정이 불공정했다고
비난했습니다.
MBC 뉴스 김효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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