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김성식 기자
김성식 기자
동아시안게임, 임은지 육상 첫 금
동아시안게임, 임은지 육상 첫 금
입력
2009-12-11 07:50
|
수정 2009-12-1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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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홍콩에서 열리고 있는 동아시안게임 육상에서 우리 여자 장대높이뛰기의 기대주 임은지 선수가 금메달을 땄습니다.
현지에서 김성식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VCR▶
'장대소녀' 임은지가
금빛 도약에 성공했습니다.
4m20cm에 도전한 임은지는 2차시기에서
바를 넘어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이로써 지난 4월 한국신기록 수립 이후
한동안 슬럼프에 빠졌던 임은지는
새롭게 날아오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내셔널리그 선발팀이 출전한 축구에서는
일본의 20세 이하 청소년팀에게 패해
결승진출이 좌절됐습니다.
전반 9분 선제골을 내준 우리팀은 12분만에
김호유가 동점 프리킥 골을 터뜨려
균형을 맞췄습니다.
이후 우리팀은 경기의 주도권을 잡았지만
결정적인 기회를 번번이 날리며 연장승부에
돌입했습니다.
일본보다 평균 연령이 7살 정도 높은
우리나라는 체력적인 부담을 떨쳐내지
못하며 연장 후반 종료직전 통한의 결승골을
얻어 맞았습니다.
◀INT▶박상인 감독/동아시아축구 대표팀
"승부수 띄웠지만 찬스를 놓쳐서.."
대회 폐막을 이틀 앞둔 오늘 우리 선수단은
역도 남자 무제한급의 안용권과 남자 농구가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홍콩에서 MBC뉴스 김성식입니다.
홍콩에서 열리고 있는 동아시안게임 육상에서 우리 여자 장대높이뛰기의 기대주 임은지 선수가 금메달을 땄습니다.
현지에서 김성식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VCR▶
'장대소녀' 임은지가
금빛 도약에 성공했습니다.
4m20cm에 도전한 임은지는 2차시기에서
바를 넘어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이로써 지난 4월 한국신기록 수립 이후
한동안 슬럼프에 빠졌던 임은지는
새롭게 날아오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내셔널리그 선발팀이 출전한 축구에서는
일본의 20세 이하 청소년팀에게 패해
결승진출이 좌절됐습니다.
전반 9분 선제골을 내준 우리팀은 12분만에
김호유가 동점 프리킥 골을 터뜨려
균형을 맞췄습니다.
이후 우리팀은 경기의 주도권을 잡았지만
결정적인 기회를 번번이 날리며 연장승부에
돌입했습니다.
일본보다 평균 연령이 7살 정도 높은
우리나라는 체력적인 부담을 떨쳐내지
못하며 연장 후반 종료직전 통한의 결승골을
얻어 맞았습니다.
◀INT▶박상인 감독/동아시아축구 대표팀
"승부수 띄웠지만 찬스를 놓쳐서.."
대회 폐막을 이틀 앞둔 오늘 우리 선수단은
역도 남자 무제한급의 안용권과 남자 농구가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홍콩에서 MBC뉴스 김성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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