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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5cm 폭설‥도심교통 마비

조현용 기자 기사입력 2010-01-04 12:48 최종수정 2010-01-04 13:31
◀ANC▶

서울을 중심으로 오늘 새벽부터 중부지방에 많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눈이 가장 많이 내린 서울 상황 다시 알아보겠습니다.

20cm 넘게 눈이 내리면서 도심교통은 거의 마비상태인데요.

서울 광화문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조현용 기자, 지금 상황 전해 주시죠.

◀VCR▶

벌써 7시간 반째입니다.

눈이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면서
눈발이 굵어졌다가 또 가늘어졌다를
반복하면서 새벽 5시부터 계속
내리고 있는 것입니다.

도로에 나온 차들은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또 날씨까지 춥기 때문에 도로 곳곳이
얼어붙고 있어 거의 모든 도로에서
교통혼란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과 동두천, 연천, 포천,
가평을 제외한 경기도 전역에
대설경보가 내려져 있고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그리고 충청 북부와
경북 북부지방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지금까지 적설량은 인천 21.8, 이천 22,
수원 18, 서울 25.4cm 등입니다.

서울 도심은 낮에도 영하권에 머무는
강추위가 이어져 내린 눈이 얼어붙을 것으로 보여
교통대란은 하루종일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서울과 중부지방에 2에서 7cm의
눈이 더 내리다 오후 들어 눈발이 약해지면서
밤에는 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광화문에서 MBC뉴스 조현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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