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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한준호 앵커

전 롯데 야구선수 임수혁, 10년 투병 끝에 사망

전 롯데 야구선수 임수혁, 10년 투병 끝에 사망
입력 2010-02-07 12:13 | 수정 2010-02-07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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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소식입니다.

    경기 도중 그라운드에서 쓰러진 뒤 뇌사판정을 받고 투병해 온 전 롯데 자이언츠의 임수혁 선수가 오늘 오전 끝내 숨졌습니다.

    임수혁 선수는 지난 2000년 4월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의 경기 도중 심장마비 증세로 쓰러진 뒤 병마와 싸워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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