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뉴스
백승규 기자
백승규 기자
고지혈증 환자, 4년 만에 두배 증가
고지혈증 환자, 4년 만에 두배 증가
입력
2010-03-18 12:42
|
수정 2010-03-18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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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혈관에 지방이 쌓여 병이 나는 고지혈증 환자 수가 지난 4년 동안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고지혈증은 치명적인 심장병들을 유발하기 때문에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백승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해
고지혈증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가
92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4년전인 2005년 45만5천명에 비해
두배나 늘어난 수칩니다.
고지혈증은 필요 이상으로 많은 지방성분
물질이 혈액 내에 존재하면서 혈관벽에 쌓여
염증을 일으키고 그 결과 협심증과 심근경색
같은 심혈관계질환을 일으키는 질병입니다.
성별로 보면 40대까지는 남성환자 수가 많지만,
50대부터는 여성환자 수가 급격히 늘면서
남성의 두 배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심평원은 여성의 경우 50대 이후
콜레스테롤을 조절하는 여성호르몬의 감소로
콜레스테롤 수치가 급격히 상승할 수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20세 미만의 연평균 증가율은 16.2%로
중년층 보다 높아 유전적 원인 외에도
서구화된 식단이 원인으로 지적됐습니다.
고지혈증을 예방하려면 술과 담배, 과식을
피하고, 매일 30분 이상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심평원은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백승규입니다.
혈관에 지방이 쌓여 병이 나는 고지혈증 환자 수가 지난 4년 동안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고지혈증은 치명적인 심장병들을 유발하기 때문에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백승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해
고지혈증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가
92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4년전인 2005년 45만5천명에 비해
두배나 늘어난 수칩니다.
고지혈증은 필요 이상으로 많은 지방성분
물질이 혈액 내에 존재하면서 혈관벽에 쌓여
염증을 일으키고 그 결과 협심증과 심근경색
같은 심혈관계질환을 일으키는 질병입니다.
성별로 보면 40대까지는 남성환자 수가 많지만,
50대부터는 여성환자 수가 급격히 늘면서
남성의 두 배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심평원은 여성의 경우 50대 이후
콜레스테롤을 조절하는 여성호르몬의 감소로
콜레스테롤 수치가 급격히 상승할 수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20세 미만의 연평균 증가율은 16.2%로
중년층 보다 높아 유전적 원인 외에도
서구화된 식단이 원인으로 지적됐습니다.
고지혈증을 예방하려면 술과 담배, 과식을
피하고, 매일 30분 이상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심평원은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백승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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