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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연중 최고점 경신‥상승폭 줄어

김민정 기사입력 2010-10-11 12:41 최종수정 2010-10-11 13:32
지난주 미국의 9월 비농업부분 취업자 수가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음에도 불구하고 뉴욕증시가 급등했었는데요.

고용지표 부진은 미국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양적완화 제도를 실시하는데 명분을 제공했다는 측면에서 증시에 긍정적으로 해석되고있습니다.

이 시각 현재 코스피는 지난 주말보다 3.23포인트 상승한 1,900.3포인트를 코스닥 지수는
2.52포인트 오른 4,99.6포인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투자주체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현재 규모는 크지 않지만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매수에 나서고 있습니다.

지난주 고용지표 부진에도 불구하고 다우지수가 5개월만에 처음 11,000선을 돌파한 가운데 우리시장은 1,900선을 중심으로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오전 중에서 연중 최고점을 경신했지만 뚜렷한 매수주체의 부재로 상승폭을 늘리는데는
다소 어려움을 겪고있습니다.

이렇게 지수가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지만 종목별로는 희미가 엇 갈리고있습니다.

현대차를 포함한 완성차와 자동차 부품주의 강세가 돋보이는 반면 IT와 화학 , 은행주들은 약세를 보여 주고있습니다.

한편 이번주 후반부터 개최될 중국의 오종전회를 앞두고 주 초반부터 중국증시가 2%넘게 급드하는 가운데 일본증시는 체육의 날을 맞아 휴장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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