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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시법 개정안 처리 놓고 여야 간 공방

최율미 앵커 기사입력 2010-10-11 12:41 최종수정 2010-10-11 13:46
야간집회를 제한하는 내용의 집회와 시위에 관한 법률 개정안 처리를 놓고, 여야간 찬반이 맞서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오늘 당 회의에서,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전세계 과격한 NGO 단체들이 회의 방해를 위해 서울로 몰려들고 있다"며, 집시법 개정안이 반드시 처리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 천정배 최고위원은 "G20 정상회의 이틀 하려고 국민의 기본권을 제약하는 것은 파시즘적 발상"이라고 비판했고, 조배숙 최고위원도 "야간집회 금지조항에 헌법불합치 결정이 났는데도, 위헌조항을 약간만 바꾼 개정안을 밀어붙이려 한다면, 용납할 수 없다"고 반대의사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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