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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최종 보고서 자체 모순' 주장에 반박

박승진 앵커 기사입력 2010-10-11 12:41 최종수정 2010-10-11 13:41
천안함 사건 민군합동조사단의 최종보고서가 어뢰에 의한 근거리 폭발이라는 결론과 배치되는 '원거리 수중 폭발'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박선원 브루킹스 연구소 초빙연구원 등은 어뢰에서 채취한 흡착물질이 폭발 뒤 생기는 산화 알루미늄이 아니라 부식에 의한 녹인 수산화알루미늄임을 입증하는 데이터가 최종보고서에 실려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윤종성 국방부 조사본부장은 "지금은 천안함 선체에 붙어 있던 산화알루미늄이 비 등으로 씻겨나간 것으로 보인다"며 "부식에 의한 수산화알루미늄이면 계속 남아 있어야 하는데 사라졌다는 것은 폭발에 의한 흡착물질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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