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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국감‥여야 공방 치열

김병헌 기자 기사입력 2010-10-11 12:41 최종수정 2010-10-11 13:40
◀ANC▶

국토해양부와 낙동강 유역환경청 등에 대한 오늘 국정감사에서 여야는 4대강 사업을 둘러싼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병무청 국감에서는 병역면제 관리실태 질의가 집중됐습니다.

보도에 김병헌 기자입니다.

◀VCR▶

국토해양부에 대한 국감에서
민주당 등 야당은
낙동강 사업 현장의 '폐기물' 매립과
예산 전용 문제를 집중 거론하며
4대강 사업 재검토를 요구했습니다.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은
"국토부는 4대강의 예상 준설량이
모두 5억2천만㎥라고 주장하지만
국토부와 지자체가 보유한
준설토량이 벌써 3억9천만㎥ 이라면서
"수심 6m이상의 대운하는 시간문제"라고
주장했습니다.

한나라당 백성운 의원은
"4대강 사업의 예산 전용률이
36%에 이른다는 민주당의 주장은
감액된 금액과 증액분을 더해
이중 계산한 변칙적 계산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에 대한 환경노동위의
국감에서는 낙동강 사업 현장에서 발견된
'불법매립 폐기물'이 논란이 됐습니다.

민주당 홍영표 의원은
"불법 폐기물의 침출수가
낙동강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다"며
"환경부는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4대강 사업 중지를 결정해야 한다"고
요구했고,

한나라당 차명진 의원은
"낙동강 유역의 4대강 관련기사 31건
가운데 3건만 일부 사실로 나타났다"며
"야당의 의혹 제기가 무분별하다"고
맞받아쳤습니다.

국방위의 병무청 국감에서는
연예인 MC몽의 병역기피 의혹과 관련해
병역 면제자 관리실태가 도마 위에 올랐고

금융위원회에 대한 국감에서는
서민금융대책의 실효성을 놓고
여야 의원이 한목소리로
정부를 비판했습니다 .

MBC뉴스 김병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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