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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영 기자
신지영 기자
밴쿠버 동계올림픽 폐막‥한국, 종합 5위
밴쿠버 동계올림픽 폐막‥한국, 종합 5위
입력
2010-03-01 00:00
|
수정 2010-03-0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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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빙상 세 종목에서 세계적인 강국으로 우뚝 서고 김연아라는 지구촌 최고의 수퍼스타까지 탄생시킨 밴쿠버 동계올림픽이 화려한 폐막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한동안 국민을 울고 웃게 만들었던 우리 선수들.
참 자랑스럽죠.
현지에서 신지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지난 17일간
지구촌을 뜨겁게 달군
열전의 주인공들이
다시 모인 자리.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둔
우리 선수단도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인
모태범을 기수로 폐막식에 참석해
82개 참가국 선수들과
석별의 정을 나눴습니다.
다음 올림픽 개최국인
러시아를 상징하는 퍼포먼스는
4년 뒤 만남을 기약했고,
올림픽기가 내려지고,
밴쿠버를 밝히던 성화가 사그라지면서
축제는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관중석을 수놓은 화려한 불빛들이
성화의 빈자리를 대신하며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6개,
동메달 2개로 종합 5위의
쾌거를 달성한 우리나라는
쇼트트랙에 의존했던 과거와는 달리
스피드 스케이팅과 피겨까지
빙상 전 종목 금메달로
질을 높였습니다.
특히 최단거리인 남녀 500m에서
쟁쟁한 라이벌 국가들을 모두 제치고
한 나라가 휩쓴 건
동계올림픽 사상 처음이고,
피겨 퀸 김연아는
세계 최고점의 완벽 연기로
한국 최초로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역대 피겨 전설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SYN▶ 박성인 단장/밴쿠버올림픽 선수단
"박세리, 김연아 키드처럼
이승훈 키드가 될 수 있는
새싹들을 연맹이 주목하고 뒷받침하고
여러분들 그런 격려를 다 모아주신다면
더 좋은 성과가 있을 것..."
세계적인 빙상 강국으로
우뚝 선 이번 결과는
두 차례나 실패를 맛본
평창의 동계올림픽 유치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호재가 될 전망입니다.
밴쿠버에서 MBC뉴스 신지영입니다.
◀ANC▶
빙상 세 종목에서 세계적인 강국으로 우뚝 서고 김연아라는 지구촌 최고의 수퍼스타까지 탄생시킨 밴쿠버 동계올림픽이 화려한 폐막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한동안 국민을 울고 웃게 만들었던 우리 선수들.
참 자랑스럽죠.
현지에서 신지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지난 17일간
지구촌을 뜨겁게 달군
열전의 주인공들이
다시 모인 자리.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둔
우리 선수단도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인
모태범을 기수로 폐막식에 참석해
82개 참가국 선수들과
석별의 정을 나눴습니다.
다음 올림픽 개최국인
러시아를 상징하는 퍼포먼스는
4년 뒤 만남을 기약했고,
올림픽기가 내려지고,
밴쿠버를 밝히던 성화가 사그라지면서
축제는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관중석을 수놓은 화려한 불빛들이
성화의 빈자리를 대신하며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6개,
동메달 2개로 종합 5위의
쾌거를 달성한 우리나라는
쇼트트랙에 의존했던 과거와는 달리
스피드 스케이팅과 피겨까지
빙상 전 종목 금메달로
질을 높였습니다.
특히 최단거리인 남녀 500m에서
쟁쟁한 라이벌 국가들을 모두 제치고
한 나라가 휩쓴 건
동계올림픽 사상 처음이고,
피겨 퀸 김연아는
세계 최고점의 완벽 연기로
한국 최초로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역대 피겨 전설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SYN▶ 박성인 단장/밴쿠버올림픽 선수단
"박세리, 김연아 키드처럼
이승훈 키드가 될 수 있는
새싹들을 연맹이 주목하고 뒷받침하고
여러분들 그런 격려를 다 모아주신다면
더 좋은 성과가 있을 것..."
세계적인 빙상 강국으로
우뚝 선 이번 결과는
두 차례나 실패를 맛본
평창의 동계올림픽 유치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호재가 될 전망입니다.
밴쿠버에서 MBC뉴스 신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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