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뉴스
이호진 기자
이호진 기자
충북 진천서 주택 화재‥중국동포 4명 사상
충북 진천서 주택 화재‥중국동포 4명 사상
입력
2010-03-19 11:00
|
수정 2010-03-19 11:10
재생목록
◀ANC▶
밤사이 충북 진천에 있는 한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근 공장에서 일하는 12명의 중국 동포들의 숙소였는데 이 불로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이호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시뻘건 불길이 솟아오르고..
거센 화염을 이기지 못한
지붕은 곧 무너져 내립니다.
속옷만 걸친 남성은
구조대원을 따라
겨우 집을 빠져 나옵니다.
어젯밤 11시 20분쯤,
(충북) 진천군 진천읍의 한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났을 당시
집안에는 인근 공장에 근무하는
중국 동포 12명이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SYN▶구급대원
"중국 인부 등 열둘, 열둘에서 지금 나온 사람이
몇 명이야?"
다른 방에서 자던 8명은
긴급 대피해 화를 피했지만..
이 불로 같은 방에 있던
39살 신 모씨 등 2명이 숨지고 2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SYN▶김 모씨/중국 동포
"불났다 하길래 일어나서 뛰어나왔지.
뛰어나왔는데 아직도 (안에) 사람이 있는 것
같아서 들어가서.."
불은 주택 6십여 제곱미터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7백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거실에 있는 텔레비전 주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INT▶연주흠/진천소방서 지휘조사팀장
"목격자의 말에 의하면 거실쪽에서
발화가 됐다는 진술을 토대로
오늘 아침에 다시 재조를 할 예정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날이 밝는대로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정밀감식을 의뢰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이호진입니다.
밤사이 충북 진천에 있는 한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근 공장에서 일하는 12명의 중국 동포들의 숙소였는데 이 불로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이호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시뻘건 불길이 솟아오르고..
거센 화염을 이기지 못한
지붕은 곧 무너져 내립니다.
속옷만 걸친 남성은
구조대원을 따라
겨우 집을 빠져 나옵니다.
어젯밤 11시 20분쯤,
(충북) 진천군 진천읍의 한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났을 당시
집안에는 인근 공장에 근무하는
중국 동포 12명이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SYN▶구급대원
"중국 인부 등 열둘, 열둘에서 지금 나온 사람이
몇 명이야?"
다른 방에서 자던 8명은
긴급 대피해 화를 피했지만..
이 불로 같은 방에 있던
39살 신 모씨 등 2명이 숨지고 2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SYN▶김 모씨/중국 동포
"불났다 하길래 일어나서 뛰어나왔지.
뛰어나왔는데 아직도 (안에) 사람이 있는 것
같아서 들어가서.."
불은 주택 6십여 제곱미터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7백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거실에 있는 텔레비전 주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INT▶연주흠/진천소방서 지휘조사팀장
"목격자의 말에 의하면 거실쪽에서
발화가 됐다는 진술을 토대로
오늘 아침에 다시 재조를 할 예정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날이 밝는대로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정밀감식을 의뢰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이호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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