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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이정민 앵커

노원구청, '학대 논란' 호랑이 전시 중단

노원구청, '학대 논란' 호랑이 전시 중단
입력 2010-01-28 21:57 | 수정 2010-01-28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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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후 8개월 된 호랑이를 서울 노원구청 청사 1층 아크릴 우리에 가둬 전시한 것을 두고 동물학대 논란이 커지자 구청 측이 오늘 호랑이 전시를 전면 중단했습니다.

    구청 측은 "비판을 받아들여 호랑이를 원래 있던 경북 김천의 동물원으로 돌려보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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