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기자이미지 양윤경 기자

'손 안의 MBC', MBC뉴스 앱 서비스 시작

'손 안의 MBC', MBC뉴스 앱 서비스 시작
입력 2010-09-14 22:08 | 수정 2010-09-14 23:35
재생목록
    ◀ANC▶

    MBC 뉴스를 이제 모든 스마트폰에서 보실 수 있게 됐습니다.

    아이폰에 이어, 안드로이드폰에서도 오늘부터 MBC 뉴스 서비스가 시작됐습니다.

    양윤경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VCR▶

    내 손 안으로 들어온 MBC 뉴스!

    이 시각 주요 뉴스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고,
    모든 뉴스 프로그램을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뉴스는 물론, 시사매거진 2580,
    후플러스, 100분 토론 등
    MBC 보도본부에서 만든 모든 프로그램을
    생방송과 다시보기로 볼 수 있습니다.

    무선 인터넷 지역이라면
    세계 어디서나 같은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뉴스에서 처리하지 못한
    인터뷰나 기자회견 전체 영상은 물론
    시간을 놓친 라디오뉴스까지,
    뉴스에 관한 모든 것을 손 안에서
    만나게 됩니다.

    다른 뉴스 애플리케이션보다
    로딩 속도는 빠르고
    오류 발생은 현저히 적어
    이미 무료 뉴스 애플리케이션 가운데
    인기도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INT▶ 전희영/MBC 기술연구소장
    "MBC뉴스 애플리케이션은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연계하고
    제보기능을 강화하여 시청자 여러분이
    단순히 뉴스 소비자로서가 아니라
    뉴스 참여자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나갈 계획입니다."

    MBC뉴스 애플리케이션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마켓에서,
    아이폰은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MBC뉴스 양윤경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