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박선하 기자
박선하 기자
칠레 광부 33명 구조 준비 끝‥곧 작업 시작
칠레 광부 33명 구조 준비 끝‥곧 작업 시작
입력
2010-10-12 21:54
|
수정 2010-10-12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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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칠레 광산 붕괴로 지하 700미터 갱도에 갇혀 있는 광부들이 매몰 69일 만인 내일 드디어 구조됩니다.
절망의 순간을 희망의 드라마로 만들어낸 33명의 광부들, 지구촌 모두가 이들의 감동의 박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박선하 기자입니다.
◀VCR▶
구조 터널을 뚫기 위해
두달 넘게 돌아가던 드릴이
광산에서 떠나가는 순간.
모처럼 광산에는 기쁨의 박수와
환호성이 터져나옵니다.
◀SYN▶ 록사나 고메즈/ 매몰 광부 친척
"무척 감격스럽습니다.
이제 모두 구출될 일만 남았네요."
구조를 위한 준비 작업은 끝났습니다.
1인용 구조 캡슐 '불사조'는 오늘
실제 구조 지점에서 불과 12미터 위인
지하 610미터까지
내려갔다 올라오는 데 성공했습니다.
◀SYN▶ 로렌스 골보르네/칠레 광업부 장관
"시험 운행은 무척 성공적이었습니다.
구조 캡슐 안에 TV카메라를 설치해서
움직이는 동안 내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 시각으로 내일 낮 12시부터 광부들을
지상으로 구조하는 작업이 시작됩니다.
광부들은 미국 항공우주국이 제공한
압박 양말과 특별한 거들을 착용한 뒤
그 위에 우주복처럼 생긴
녹색 옷을 입고 선글라스까지 쓴채
구조용 캡슐에 오르게 됩니다.
32도의 더운 지하에서
추운 지상으로 올라올 때 느낄
급격한 기온변화와 햇볕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서 입니다.
가장 우려되는 것은 좁은 캡슐안에서
20분 동안 버티면서
광부들이 느낄 정신적 공포입니다.
광부들은 지상에 도착하자마자
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옮겨져
건강검진을 받게 됩니다.
가족들과 칠레 국민들은 물론
전 세계 언론이 주시하는 가운데
33인의 광부들은
지상으로의 귀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선하입니다.
칠레 광산 붕괴로 지하 700미터 갱도에 갇혀 있는 광부들이 매몰 69일 만인 내일 드디어 구조됩니다.
절망의 순간을 희망의 드라마로 만들어낸 33명의 광부들, 지구촌 모두가 이들의 감동의 박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박선하 기자입니다.
◀VCR▶
구조 터널을 뚫기 위해
두달 넘게 돌아가던 드릴이
광산에서 떠나가는 순간.
모처럼 광산에는 기쁨의 박수와
환호성이 터져나옵니다.
◀SYN▶ 록사나 고메즈/ 매몰 광부 친척
"무척 감격스럽습니다.
이제 모두 구출될 일만 남았네요."
구조를 위한 준비 작업은 끝났습니다.
1인용 구조 캡슐 '불사조'는 오늘
실제 구조 지점에서 불과 12미터 위인
지하 610미터까지
내려갔다 올라오는 데 성공했습니다.
◀SYN▶ 로렌스 골보르네/칠레 광업부 장관
"시험 운행은 무척 성공적이었습니다.
구조 캡슐 안에 TV카메라를 설치해서
움직이는 동안 내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 시각으로 내일 낮 12시부터 광부들을
지상으로 구조하는 작업이 시작됩니다.
광부들은 미국 항공우주국이 제공한
압박 양말과 특별한 거들을 착용한 뒤
그 위에 우주복처럼 생긴
녹색 옷을 입고 선글라스까지 쓴채
구조용 캡슐에 오르게 됩니다.
32도의 더운 지하에서
추운 지상으로 올라올 때 느낄
급격한 기온변화와 햇볕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서 입니다.
가장 우려되는 것은 좁은 캡슐안에서
20분 동안 버티면서
광부들이 느낄 정신적 공포입니다.
광부들은 지상에 도착하자마자
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옮겨져
건강검진을 받게 됩니다.
가족들과 칠레 국민들은 물론
전 세계 언론이 주시하는 가운데
33인의 광부들은
지상으로의 귀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선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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