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김병헌 기자
김병헌 기자
배드민턴 금빛 호흡‥'이효정의 힘'
배드민턴 금빛 호흡‥'이효정의 힘'
입력
2010-11-22 22:05
|
수정 2010-11-22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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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베이징 올림픽에서 이용대 선수와, 이번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선 신백철 선수와 금메달을 합작한 배드민턴 혼합복식의 이효정 선수.
남자 후배를 이끄는 '큰누나'의 카리스마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병헌 기자입니다.
◀VCR▶
신백철의 강 스매시에 이은
이효정의 깔끔한 마무리.
나란히 섰다가, 앞뒤로 자리를 바꾸며
무려 38번의 랠리를 끝에
중국의 추격을 뿌리친 환상 호흡.
혼합복식의 이효정 - 신백철 조가
금메달을 바라던 배드민턴 팀의
꿈을 이루며 아시아 최고에
우뚝 섰습니다.
역시 1등 공신은 이효정입니다.
181센터미터의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스매싱과
부드러운 리턴 수비까지,
최고의 네트플레이 실력이
우선 눈에 띕니다.
◀INT▶ 신백철/배드민턴 대표
"부담도 많이 됐는데 효정이 누나가
많이 앞에서 이끌어주면서..."
그리고 함께 경기에 나선지
5개월 밖에 안 된 신백철을 때로는
웃음으로 때로는 엉덩이를 토닥이며
이끌어가는 여유에서 그녀만의
힘이 느껴집니다.
◀INT▶ 이효정/배드민턴 대표
"경기하면서 그냥 집중만 하자,
재미있게 하자, 이런 식으로
많이 얘기를 했는데..."
29살 '큰 누나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는
2년 전 베이징 올림픽에서
7살 어린 이용대를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올린데 이어,
이번에도 8살 어린 신백철에게
금메달을 안기기에 충분했습니다.
동생에게 달려가 안겨 함께 기뻐하고
동료들에게 즐거운 세리모니를
선사하던 이효정은
이번 금메달을 마지막으로
아쉬운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INT▶ 이효정/배드민턴 대표
"대학원도 이제 졸업하고 싶고요.
이제 결혼도 하고 싶고요."
MBC뉴스 김병헌입니다.
베이징 올림픽에서 이용대 선수와, 이번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선 신백철 선수와 금메달을 합작한 배드민턴 혼합복식의 이효정 선수.
남자 후배를 이끄는 '큰누나'의 카리스마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병헌 기자입니다.
◀VCR▶
신백철의 강 스매시에 이은
이효정의 깔끔한 마무리.
나란히 섰다가, 앞뒤로 자리를 바꾸며
무려 38번의 랠리를 끝에
중국의 추격을 뿌리친 환상 호흡.
혼합복식의 이효정 - 신백철 조가
금메달을 바라던 배드민턴 팀의
꿈을 이루며 아시아 최고에
우뚝 섰습니다.
역시 1등 공신은 이효정입니다.
181센터미터의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스매싱과
부드러운 리턴 수비까지,
최고의 네트플레이 실력이
우선 눈에 띕니다.
◀INT▶ 신백철/배드민턴 대표
"부담도 많이 됐는데 효정이 누나가
많이 앞에서 이끌어주면서..."
그리고 함께 경기에 나선지
5개월 밖에 안 된 신백철을 때로는
웃음으로 때로는 엉덩이를 토닥이며
이끌어가는 여유에서 그녀만의
힘이 느껴집니다.
◀INT▶ 이효정/배드민턴 대표
"경기하면서 그냥 집중만 하자,
재미있게 하자, 이런 식으로
많이 얘기를 했는데..."
29살 '큰 누나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는
2년 전 베이징 올림픽에서
7살 어린 이용대를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올린데 이어,
이번에도 8살 어린 신백철에게
금메달을 안기기에 충분했습니다.
동생에게 달려가 안겨 함께 기뻐하고
동료들에게 즐거운 세리모니를
선사하던 이효정은
이번 금메달을 마지막으로
아쉬운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INT▶ 이효정/배드민턴 대표
"대학원도 이제 졸업하고 싶고요.
이제 결혼도 하고 싶고요."
MBC뉴스 김병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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