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윤효정 기자
윤효정 기자
봅슬레이 선수 출발 직전 유니폼 찢어져 外
봅슬레이 선수 출발 직전 유니폼 찢어져 外
입력
2010-01-21 07:48
|
수정 2010-01-21 09:15
재생목록
◀ANC▶
국제부입니다.
가끔 무언가에 열중하다 보면, 옆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조차 알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경기에 임하는 운동선수들의 집중력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될 텐데요.
봅슬레이 경기에 출전한 한 선수가 옷이 찢어진 상태로 경기에 임하고도 훌륭한 성적을 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VCR▶
스위스에서 열리고 있는
봅슬레이 월드컵 여자 2인승에
출전한 영국 선수들.
마지막으로 신발도 점검하고
준비동작을 하는 도중,
유니폼이 찢어집니다.
마침 경기 중계 카메라가
선수들의 뒷모습을 잡고 있던 터라
속살까지 훤히 다 드러나는
민망한 상황이 발생했는데요,
선수들은 이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경기에 열중합니다.
결국 이 팀은 7위에 올라
벤쿠버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는데요,
이 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옷이 찢어지는 줄도 모를 정도로
집중하는 선수들의 정신력이 대단하다는
찬사를 보냈습니다.
멋진 캣워크를 선보이고 있는
모델들.
그러나 어딘가 섬뜩한 느낌이 드시죠?
모델들이 얼굴과 머리가 뒤바뀐 가면을 쓰고
쇼를 펼치고 있는 겁니다.
브라질의 최고 디자이너들이 준비한
패션 쇼인데,
이렇게 앞뒤를 뒤바꾼 가면은
혁신을 표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평범에서 벗어나 조금은 달리 생각하고
달리 보자는 뜻입니다.
이 밖에도 겉보기엔 평범한 옷들과
다르지 않지만,
재활용 재료들을 이용해 만든 친환경 의류들이
이번 쇼에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ANC▶
요즘 피아노나 바이올린을 배우는
아이들이 참 많습니다.
그러나 가야금이나 대금, 소금 같은
전통 국악기를 배우는 아이들은
찾아보기 힘든데요.
이런 사정은 이웃나라 일본도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일본에서 전통 악기의 대중화를 위해
유리로 만든 전통 악기를 내놨습니다.
◀VCR▶
일본의 전통 악기들을 연주하는
작은 무대가 열렸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단순한 전통 악기와는 다르게
악기의 몸통 부분이 유리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 악기들은 유리로 만들어진
첫번째 전통악기들인데요,
때문에 아직 나무로 만든 것과
완벽하게 똑같은 소리를 내지는 못하지만
오히려 고음에는 더 강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악기들은 무려 19개월 간의 제작기간동안
10만 달러 이상을 들여 만들어졌는데,
처음 제작은 어렵지만,
나무악기보다 대량생산에는 더 큰 장점이 있어
결국 전통악기 대중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귀여운 판다들이
상하이에 도착했습니다.
서로 엉겨붙어 장난을 치기도 하고,
바위에 기대앉아 먹이를 먹는 모습은
제법 능청스럽게 보이기도 합니다.
수컷 4마리, 암컷 6마리,
이렇게 10마리의 판다들은
올해 상하이에서 열리는
세계 엑스포에 특별전시되기 위해 모신
귀한 몸들입니다.
중국은 때로 상대국과의 관계를
돈독하게 하기 위해 판다를 선물하는
판다 외교를 펼치기로 유명한데요,
이번 엑스포에서도 판다가
흥행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이티 지진 발생 후,
처참한 모습이 그대로 담긴
한 영상이 빠르게 공개됐습니다.
이 영상은 인터넷을 통해 전파되면서
아이티의 처참한 모습을 전 세계에
그대로 전달했는데요,
이 영상이 취재진들에 의해
촬영된 것이 아니라
아이티 현지의 한 영화학교 학생에 의해
제작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이 영상은 구조대가 도착하기 전
포로토 프량수애소 48킬로미터 떨어진
한 해안 마을의 모습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당시 인터넷 사정이 좋지 않아
업로드에 상당한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아이티 강진 피해의 심각성을
전 세계에 빠르게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시각 세계였습니다.
국제부입니다.
가끔 무언가에 열중하다 보면, 옆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조차 알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경기에 임하는 운동선수들의 집중력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될 텐데요.
봅슬레이 경기에 출전한 한 선수가 옷이 찢어진 상태로 경기에 임하고도 훌륭한 성적을 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VCR▶
스위스에서 열리고 있는
봅슬레이 월드컵 여자 2인승에
출전한 영국 선수들.
마지막으로 신발도 점검하고
준비동작을 하는 도중,
유니폼이 찢어집니다.
마침 경기 중계 카메라가
선수들의 뒷모습을 잡고 있던 터라
속살까지 훤히 다 드러나는
민망한 상황이 발생했는데요,
선수들은 이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경기에 열중합니다.
결국 이 팀은 7위에 올라
벤쿠버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는데요,
이 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옷이 찢어지는 줄도 모를 정도로
집중하는 선수들의 정신력이 대단하다는
찬사를 보냈습니다.
멋진 캣워크를 선보이고 있는
모델들.
그러나 어딘가 섬뜩한 느낌이 드시죠?
모델들이 얼굴과 머리가 뒤바뀐 가면을 쓰고
쇼를 펼치고 있는 겁니다.
브라질의 최고 디자이너들이 준비한
패션 쇼인데,
이렇게 앞뒤를 뒤바꾼 가면은
혁신을 표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평범에서 벗어나 조금은 달리 생각하고
달리 보자는 뜻입니다.
이 밖에도 겉보기엔 평범한 옷들과
다르지 않지만,
재활용 재료들을 이용해 만든 친환경 의류들이
이번 쇼에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ANC▶
요즘 피아노나 바이올린을 배우는
아이들이 참 많습니다.
그러나 가야금이나 대금, 소금 같은
전통 국악기를 배우는 아이들은
찾아보기 힘든데요.
이런 사정은 이웃나라 일본도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일본에서 전통 악기의 대중화를 위해
유리로 만든 전통 악기를 내놨습니다.
◀VCR▶
일본의 전통 악기들을 연주하는
작은 무대가 열렸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단순한 전통 악기와는 다르게
악기의 몸통 부분이 유리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 악기들은 유리로 만들어진
첫번째 전통악기들인데요,
때문에 아직 나무로 만든 것과
완벽하게 똑같은 소리를 내지는 못하지만
오히려 고음에는 더 강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악기들은 무려 19개월 간의 제작기간동안
10만 달러 이상을 들여 만들어졌는데,
처음 제작은 어렵지만,
나무악기보다 대량생산에는 더 큰 장점이 있어
결국 전통악기 대중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귀여운 판다들이
상하이에 도착했습니다.
서로 엉겨붙어 장난을 치기도 하고,
바위에 기대앉아 먹이를 먹는 모습은
제법 능청스럽게 보이기도 합니다.
수컷 4마리, 암컷 6마리,
이렇게 10마리의 판다들은
올해 상하이에서 열리는
세계 엑스포에 특별전시되기 위해 모신
귀한 몸들입니다.
중국은 때로 상대국과의 관계를
돈독하게 하기 위해 판다를 선물하는
판다 외교를 펼치기로 유명한데요,
이번 엑스포에서도 판다가
흥행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이티 지진 발생 후,
처참한 모습이 그대로 담긴
한 영상이 빠르게 공개됐습니다.
이 영상은 인터넷을 통해 전파되면서
아이티의 처참한 모습을 전 세계에
그대로 전달했는데요,
이 영상이 취재진들에 의해
촬영된 것이 아니라
아이티 현지의 한 영화학교 학생에 의해
제작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이 영상은 구조대가 도착하기 전
포로토 프량수애소 48킬로미터 떨어진
한 해안 마을의 모습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당시 인터넷 사정이 좋지 않아
업로드에 상당한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아이티 강진 피해의 심각성을
전 세계에 빠르게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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