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김세의 기자
김세의 기자
프로야구 최장신 장민익, 첫 등판
프로야구 최장신 장민익, 첫 등판
입력
2010-03-10 07:48
|
수정 2010-03-10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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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요즘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한창인데 한국의 렌디 존슨을 꿈꾸는 국내 최장신 선수죠, 장민익 투수가 시범경기에 첫 등판해서 아주 눈길을 끌었다고요.
◀ 김세의 기자 ▶
그렇습니다.
장민익 선수, 비록 4이닝 동안
석 점을 내주면서 패전투수가 됐는데요,
2m 7cm의 엄청난 키에서
뿜어져나오는 강속구는
충분히 위협적이었습니다.
◀VCR▶
경기 시작 전 모습인데요.
시범경기라곤 해도 프로무대 첫 등판에
새내기는 긴장한 표정이 역력했습니다.
팀의 막내다 보니 말 상대 조차 찾기 힘들어
경기 시작전까지 어색한 시간이 흐르고..
코치의 충고엔 신인다운 질문을 던져봅니다.
◀SYN▶윤석환/두산 투수 코치
"빠른 타자들이 (주자로) 나가면 좀 갖고
있다가 던지라고. 똑같은 리듬에서 던지지
말고..."
◀SYN▶장민익 / 두산 투수
"견제구 계속 던져도 됩니까?" (그럼...)
2미터 7센티미터.
마운드에 올라서자
키 만큼은 타자를 압도했습니다.
◀ANC▶
하지만 실전은 생각처럼 쉽지 않았죠?
◀ 김세의 기자 ▶
네. 자신의 말대로 견제구를 계속 던졌지만
주자는 여유있게 도루에 성공했고,
결국 4이닝 동안 안타 7개에 석점을 내주면서
패전투수가 됐습니다.
◀ANC▶
그래도 3미터 높이에서 내려꽂는 빠른 공은
꽤 위력적이란 평가를 받았죠?
◀ 김세의 기자 ▶
네. 큰 키에 긴 팔로 내리꽂는
시속 140km 후반대의 공은
타자들에게 충분히 위협적이었습니다.
신고식을 마친 새내기 투수에게 선배들도
장난섞인 몸짓으로 축하를 대신했습니다.
◀ANC▶
아주 재미있는데요.
장민익 선수, 한국의 언터처블로 발전하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요즘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한창인데 한국의 렌디 존슨을 꿈꾸는 국내 최장신 선수죠, 장민익 투수가 시범경기에 첫 등판해서 아주 눈길을 끌었다고요.
◀ 김세의 기자 ▶
그렇습니다.
장민익 선수, 비록 4이닝 동안
석 점을 내주면서 패전투수가 됐는데요,
2m 7cm의 엄청난 키에서
뿜어져나오는 강속구는
충분히 위협적이었습니다.
◀VCR▶
경기 시작 전 모습인데요.
시범경기라곤 해도 프로무대 첫 등판에
새내기는 긴장한 표정이 역력했습니다.
팀의 막내다 보니 말 상대 조차 찾기 힘들어
경기 시작전까지 어색한 시간이 흐르고..
코치의 충고엔 신인다운 질문을 던져봅니다.
◀SYN▶윤석환/두산 투수 코치
"빠른 타자들이 (주자로) 나가면 좀 갖고
있다가 던지라고. 똑같은 리듬에서 던지지
말고..."
◀SYN▶장민익 / 두산 투수
"견제구 계속 던져도 됩니까?" (그럼...)
2미터 7센티미터.
마운드에 올라서자
키 만큼은 타자를 압도했습니다.
◀ANC▶
하지만 실전은 생각처럼 쉽지 않았죠?
◀ 김세의 기자 ▶
네. 자신의 말대로 견제구를 계속 던졌지만
주자는 여유있게 도루에 성공했고,
결국 4이닝 동안 안타 7개에 석점을 내주면서
패전투수가 됐습니다.
◀ANC▶
그래도 3미터 높이에서 내려꽂는 빠른 공은
꽤 위력적이란 평가를 받았죠?
◀ 김세의 기자 ▶
네. 큰 키에 긴 팔로 내리꽂는
시속 140km 후반대의 공은
타자들에게 충분히 위협적이었습니다.
신고식을 마친 새내기 투수에게 선배들도
장난섞인 몸짓으로 축하를 대신했습니다.
◀ANC▶
아주 재미있는데요.
장민익 선수, 한국의 언터처블로 발전하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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