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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신원식 기자

대전 초등학교서 대낮에 성추행범 소동

대전 초등학교서 대낮에 성추행범 소동
입력 2010-03-11 06:26 | 수정 2010-03-11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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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대낮에 흉기를 든 40대 남자가 점심시간에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여학생들을 성추행하려다 달아났습니다.

    이 남자, 40분 뒤에 학교 뒤 야산에서 붙잡히기는 했는데 섬뜩합니다.

    신원식 기자입니다.

    ◀VCR▶

    그제(9) 낮 12시 50분 점심시간,

    충남 보령의 한 초등학교에 40대 남자가
    침입했습니다.

    이 남자는 청소 도구를 가지러 온
    6학년 여학생 두명을 창고에 가로막고
    성추행을 시도했습니다.

    ◀INT▶담임교사
    "청소용구를 가지러 갔는데 나오지 못하게
    잡았다"

    여학생들이 달아나자 괴한은 흉기를 들고
    화장실과 교실 주변을 배회했습니다.

    학교측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추격에 붙잡힌 괴한은 48살 최모씨로,
    학교 인근 동생집에 머물다 술을 마시고
    성추행을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INT▶피의자 최모씨
    "껴안아 볼려고 했다 술김에..."

    경찰은 최씨에 대해 성폭력 처벌과
    피해자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MBC뉴스 신원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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