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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이병헌 '무혐의'‥강병규 '불구속 기소'

검찰, 이병헌 '무혐의'‥강병규 '불구속 기소'
입력 2010-03-20 07:28 | 수정 2010-03-20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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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영화배우 이병헌 씨와 여자친구 권 모씨, 그리고 방송인 강병규 씨를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검찰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병헌 씨의 해외도박 혐의에 대해서는 무혐의 처분이 나왔고 강병규 씨는 공갈미수혐의가 인정됐습니다.

    김준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검찰은 방송인 강병규씨와
    강씨의 여자친구 최모씨 등 4명을
    공갈미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병헌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가
    캐나다로 출국한 이씨의 전 여자친구 권모씨는
    기소중지했습니다.

    검찰은 그동안의 조사 결과 강씨 등이
    이병헌씨와 권씨 사이의 사생활 내용을
    공개하겠다고 협박하고 돈을 요구한
    혐의가 인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강씨는 그러나 "권씨의 사정이 딱해
    순수한 마음으로 도왔을 뿐"이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말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장에서 있었던
    폭행사건과 관련해서는 강씨를 포함해
    4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강씨가 악의적인 소문을 흘린다고 항의하러
    아이리스 촬영장을 찾았다가
    야구방망이 등으로 폭행당한 뒤,
    폭력 전과가 있는 지인을 데리고 가
    보복 폭행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반면 영화배우 이병헌씨의 해외상습도박
    혐의에 대해서는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전 여자친구 권모씨의 고발로
    호텔 환전 내역 등을 조사했지만
    권씨의 진술만 있을 뿐 도박을 한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했습니다

    MBC 뉴스 김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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