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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훈칠 기자
전훈칠 기자
[프로야구] LG 서승화, 9년만의 선발승
[프로야구] LG 서승화, 9년만의 선발승
입력
2010-05-22 07:26
|
수정 2010-05-22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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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한편 LG는 프로 데뷔 9년 만에 선발승을 따낸 서승화의 활약에 힘입어 잠실라이벌 두산을 물리치고 4연승을 질주했습니다.
전훈칠 기자입니다.
◀VCR▶
프로야구의
대표 악동으로 불리던 서승화가
LG의 수호신으로 거듭났습니다.
LG 타선이 1회에만 두 점을 뽑아
일찌감치 앞선 가운데,
서승화는 3회 투아웃 1, 3루 위기에서
김현수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등
인상적인 투구를 이어갔습니다.
승리 투수 요건을 앞두고 긴장한 탓에
5회말 무사 만루의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내야진의 기막힌 병살 수비로
한숨을 돌린 데 이어,
후속타자 이성열을 삼진 처리해
위기를 넘겼습니다.
결국, 6회 원아웃까지 단 한 점도 내주지 않는
호투를 펼친 서승화는 지난 2004년 이후
생애 두 번째 승리이자
데뷔 9년 만에 첫 선발승으로
팀의 4연승을 이끌었습니다.
◀INT▶서승화/LG
"프로 들어와서 첫승인데
기분이 좋은 건지 아니면
마음이 들뜬 건지 많이 못 느끼겠어요."
◀INT▶박종훈 감독/LG
"팀 내의 경쟁력을 높이는 게
제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 첫 번째고요.
선수들이 지금처럼만 열심히 해 준다면
항상 게임이 오늘 같은 게임,
경쟁력 있는 게임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선두 SK는 한화의 상승세를 잠재우고
2연승을 거뒀습니다.
1회 홈런 선두 최진행에게
12호 2점 홈런을 얻어맞는 등
출발은 불안했지만
3회, 박경완의 투런포 등 안타 다섯 개로
다섯 점을 집중시켜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결국 9회까지 장단 20안타를 몰아친 끝에
14대 2, 대승을 완성했습니다.
SK 선발 카도쿠라는 8이닝 2실점의 역투로
시즌 8승째를 수확해
다승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삼성은 선발 나이트가 7회 원아웃까지
두 점만 내주는 호투로 마운드를 지켰고,
6회 최형우의 투런 홈런으로 결정타를 날려
3대 2로 승리했습니다.
MBC뉴스 전훈칠입니다.
한편 LG는 프로 데뷔 9년 만에 선발승을 따낸 서승화의 활약에 힘입어 잠실라이벌 두산을 물리치고 4연승을 질주했습니다.
전훈칠 기자입니다.
◀VCR▶
프로야구의
대표 악동으로 불리던 서승화가
LG의 수호신으로 거듭났습니다.
LG 타선이 1회에만 두 점을 뽑아
일찌감치 앞선 가운데,
서승화는 3회 투아웃 1, 3루 위기에서
김현수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등
인상적인 투구를 이어갔습니다.
승리 투수 요건을 앞두고 긴장한 탓에
5회말 무사 만루의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내야진의 기막힌 병살 수비로
한숨을 돌린 데 이어,
후속타자 이성열을 삼진 처리해
위기를 넘겼습니다.
결국, 6회 원아웃까지 단 한 점도 내주지 않는
호투를 펼친 서승화는 지난 2004년 이후
생애 두 번째 승리이자
데뷔 9년 만에 첫 선발승으로
팀의 4연승을 이끌었습니다.
◀INT▶서승화/LG
"프로 들어와서 첫승인데
기분이 좋은 건지 아니면
마음이 들뜬 건지 많이 못 느끼겠어요."
◀INT▶박종훈 감독/LG
"팀 내의 경쟁력을 높이는 게
제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 첫 번째고요.
선수들이 지금처럼만 열심히 해 준다면
항상 게임이 오늘 같은 게임,
경쟁력 있는 게임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선두 SK는 한화의 상승세를 잠재우고
2연승을 거뒀습니다.
1회 홈런 선두 최진행에게
12호 2점 홈런을 얻어맞는 등
출발은 불안했지만
3회, 박경완의 투런포 등 안타 다섯 개로
다섯 점을 집중시켜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결국 9회까지 장단 20안타를 몰아친 끝에
14대 2, 대승을 완성했습니다.
SK 선발 카도쿠라는 8이닝 2실점의 역투로
시즌 8승째를 수확해
다승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삼성은 선발 나이트가 7회 원아웃까지
두 점만 내주는 호투로 마운드를 지켰고,
6회 최형우의 투런 홈런으로 결정타를 날려
3대 2로 승리했습니다.
MBC뉴스 전훈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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