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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박용찬 특파원

계속되는 유럽 불안‥뉴욕·유럽증시 하락

계속되는 유럽 불안‥뉴욕·유럽증시 하락
입력 2010-06-08 06:25 | 수정 2010-06-08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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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헝가리 재정위기에 대한 우려가 다소 완화됐지만 유럽발 위기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계속되면서 뉴욕증시와 유럽증시 모두 하락했습니다.

    박용찬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VCR▶

    오늘 다우지수는
    1.2% 떨어졌습니다.

    나스닥은 2%,
    S&P500도 % 떨어졌습니다.

    독일의 4월 제조업지수가
    급등했다는 소식에
    뉴욕증시는 개장초반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었습니다.

    이와 함께
    헝가리에 대한 우려가
    다소 완화된 것도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유럽연합 측이
    헝가리의 재정상황에
    우려할만한 요인이
    없다고 밝혔고,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도
    헝가리가 제2의 그리스는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유럽발위기에
    대한 불안이 계속되면서
    영국증시가 1.1% 떨어졌고,
    독일이 0.6%, 프랑스가
    1.2% 떨어졌습니다.

    유로화도 1달러 20센트 아래의
    약세를 지속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 의회
    금융위기조사위원회가
    서류 미제출을 이유로
    골드만삭스를 소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은행주를 중심으로
    증시가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여기에다 구글과 이베이가
    신용평가사들로부터
    신용등급을 하향조정받아
    기술주가 특히 많이 떨어졌습니다.

    그리스에 이어 헝가리까지,
    잠잠해지는가 싶으면
    또다시 불거지는 유럽발불안에
    세계증시가 좀처럼 상승국면으로
    도약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MBC뉴스 박용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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